옛날 유게에서 명화로 자주 나오기도 하고 데카메론이라는 소설도 있고 서큐버스-인큐버스 일화를 생각하면 아니라곤 할 수 없지
중세 수녀원은 고위층의 감옥이기도 했으니까
물론 예나 지금이나 경건하게 수도생활하는 사람이 더 많았겠지
종교인들은 금기를 범한다는 배덕감도 헌 몫했을거기도 하고
옛날 베스타의 여사제는 자의든 자의가 아니든 순결을 유지해야만 했는데 황제가 ㄱㄱ했다는 풍문이나 기록이 여럿 발견되는 거처럼
메이드중에 접객 맡을 정도의 일을 맡는건 일부였던터라
객실승무원과 매치가 안된다고 보는거고,
미디어에 나오는 예시는 본문에서 얘기하는 현실메이드 얘기가 아니니까
처음부터 논외였고,
19세기인지 20세기 직전인지 잠깐 유행했다는 얘기는 나도 얼핏본적 있었는데
일부의 유행이었고 그기간도 길지 않았다고 들었거든
왜 길지 않았는지는 뭐 대충...
도데체 저런건 출처가 어디야?
상식적?으로 아무리 18 19세기여도 오피셜?한 교미프리표식 같은게 있었을 것 같진 않은데 ㅋㅋㅋㅋㅋ
찾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일까요
도대체 하녀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늘 그렇듯이 뇌피셜일듯
진?짜
어쩐지 야한책에서 알 많이 낳더라니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
사실일까요
뒷북폭탄ㆁ
링컨이 말씀하셨지 인터넷은 믿으라고했어
그냥 믿고 싶은데숭
도데체 저런건 출처가 어디야?
ㄹㅇ
인민배우 심영
늘 그렇듯이 뇌피셜일듯
인민배우 심영
찾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뇌 파먹는 해로운 새
저지랄해놓고 트짹이 ㅂㅅ기질 발휘해서 ‘봐라 하녀의 자기결정권도 무시하고 인간취급조차 안 하던 가부장제의 잔재를‘ 이ㅈㄹ병 터는 애들 분명히 나와서 저딴 뇌피셜은 걍 뇌피셜인거 처음에 박고 시작해야함
첨듣는얘기야
아인슈타인 이쉐기 나보다 동생이였네 짜시기 마
도대체 하녀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하녀요
닉값을 하기 위해 빌드업까지 ...
팩트야 뭐야 ㅅㅂ
당연히 아님 ㅋㅋㅋ
상식적?으로 아무리 18 19세기여도 오피셜?한 교미프리표식 같은게 있었을 것 같진 않은데 ㅋㅋㅋㅋㅋ
오피셜이 아니지만, 지금 이상한 뇌피셜을 쓰는 애들처럼. 그 시기에도 펍 같은데서 이상한 뇌피셜을 말하는 애들이 있었겠지. “하녀 구두의 리본은 교미프리표식이라니까?” “어이 패트릭, 입 닥치고 술이나 마셔.”
몰라 꼴리니깐 맘에 드는군
이 다음컷에 진짜 만지더라
상한거 먹으면 탈난다
겉으론 철벽치는 롱스커트 메이드 하지만 지나갈 때 살짝 보이는 뒷굽에 리본 캬~~~맛있다
겠냐
근데 진짜 약간 좀 하우스 메이드가 엉덩이 들고 먼지터는 짤 같음
저런 개꼴리는 관습이 유럽에 있었다면 쩡작가들이 안썼을리가 없음
AI 성능 ㅅㅂ ㅋㅋㅋ
영어로 찾아보니까 비슷한 뜻들이 돌아다님;;;; 진짜인가.
차라리 서양야동 하녀물의 클리셰라고 하면 그쪽 업계 상식이었구나 싶으려만
역시 미카야
사실은 중요하지않아 꼴리는 설정이면 된다
저게 뭔 개 ↗같은 소리냐 당대 하녀는 이런 차린인데
... 근데 당시 하녀를 많이 건드린 것 같기도 하고 ...
맑스도 하녀를 건드리고 어지간한 유명인도 하녀를 건드리고 예쁘장한 도련님은 하녀쪽에서 건드리고 하녀가 지금도 음지에서 ㅅㅅ 어필로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럼 수녀도 마찬가지 아니냐????
옛날 유게에서 명화로 자주 나오기도 하고 데카메론이라는 소설도 있고 서큐버스-인큐버스 일화를 생각하면 아니라곤 할 수 없지 중세 수녀원은 고위층의 감옥이기도 했으니까 물론 예나 지금이나 경건하게 수도생활하는 사람이 더 많았겠지 종교인들은 금기를 범한다는 배덕감도 헌 몫했을거기도 하고 옛날 베스타의 여사제는 자의든 자의가 아니든 순결을 유지해야만 했는데 황제가 ㄱㄱ했다는 풍문이나 기록이 여럿 발견되는 거처럼
이게 뭔 발레리나 리본타이 같은 소리야.
저런게 존재하면 마님에게 걸리면 뒤질수가 있다
나도 이 생각 했음ㅋㅋㅋㅋ
애당초 귀족계급 주인과의 불륜은 하녀만 쫒겨나는 일방적인 엔딩이라, 저런 통설이 생길수가 없음.
저게 진짜면 영화에서 벌써부터 연출로 썼겠지
일단..1.하녀들도 고용관계라 뭐 연예는있었겠지 저딴건없었을 확률이 높음. 2.재내들 말이 하녀지 노예가 아님. 사실상 집청소해주는 아주머니랑 거의 비슷한급의 포지션임. 저딴신발 신는다? 걍 진짜 성접대용하녀아니면 그럴일도없음 애초에 성접대용하녀는 노예가 존재하던 시절에 노예를 굴렸을때나 존재했지 애초에 노예들이 리본을? 뭔 미친... 3.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개소리임 걍 하녀이미지가 현대식으로 꼴릿하게 봐뀐거에 입각한 개소리지 뭐.
그냥 어느 누가 저런거 신은거보고 지도 샀는데 안어울려서 이건 ㅅㅅ어필용신발임 으휴 흉자!! 이런거아닐까 이솝우화에서 포도밭여우같이 ㅋㅋㅋㅋ
당신이 미카를 맘대로하지 않으면 미카가 당신을 맘대로 할것입니다
일하는 하녀가 힐을 신었을거 같지는 않은데;
어디서 봤다 = 뇌피셜 개소리지
그냥 저런 신발 못신는 돼지페미 ㅂㅅ년들이 난 저런 예쁜 신발 못신으니까 ㅈ같은 개소리 하면서 니들도 신지마 이거임 야 ㅅ년들아 니들은 발목을 잘라도 저런거 못신어 아니 그전에 니들은 앞발 뒷발 인데 발에 구분이 있냐?
하녀는 기본적으로 집안일 하는 사람인데 굽 높은 신발 신고 일이 되겠냐...
연성연성은 뭐야? 연금술사임?
대충 꼴리는 소재니까 짤이든 글이든 맹글어 달라는 소리임
하녀가 하이힐 신고 일함????????? 코어미쳤네
현대에도 접객직이 힐신는 경우 많자너
객실승무원은 승객 상대로 접객 서비스도 하는쪽이고 하녀는 집안에서 청소 같은 궂은 잡일하는게 태반이었던터라 종류도 다르고 적용사례도 다르지 청소빨래 같은거를 하는데 힐 신을 이유가 없지
메이드가 잡부만 있던게 아니라서 그럼 흔히 미디어에서 나오는 예쁘장한 고급 옷 입은 메이드들은 접객 맡는 쪽이라 힐 신는게 부자연스럽지 않음 19세기에는 일반 가정에 고용된 하우스 메이드들도 힐 신는게 유행탄적 있었다 하고
메이드중에 접객 맡을 정도의 일을 맡는건 일부였던터라 객실승무원과 매치가 안된다고 보는거고, 미디어에 나오는 예시는 본문에서 얘기하는 현실메이드 얘기가 아니니까 처음부터 논외였고, 19세기인지 20세기 직전인지 잠깐 유행했다는 얘기는 나도 얼핏본적 있었는데 일부의 유행이었고 그기간도 길지 않았다고 들었거든 왜 길지 않았는지는 뭐 대충...
‘메이드복‘ 자체가 반쯤 접객용 착장이니까 힐은 일부 유행 정도가 아니라 걍 사회전반적인거였는데 뭐 그 이후에 전쟁 터지면서 그만
자기 머리속이 출처?
뇌피셜 쓴거 치고도 너무 노꼴인 설정인걸
씹덕 망상글 ㅗㅗㅗ
개꼴리는 설정인데 걍 밈으로 밀어서 정상화시키자 이제부터 하녀물 메이드물에서 구두 뒤에 리본 묶으면 고용주한테 보내는 ㅅㅅ어필인걸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