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앙앙대군은 아니지만,
바위 원소를 참 좋아합니다.
제 첫 (가챠) 경험을 준 아이가 오라 배틀러 메이드였고,
제 원신 첫 사랑 그녀가 바로 응광이었어요.
도중에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때문에 사그러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참 좋아했었습니다.
바위 원소긴 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그녀를 만나게 되었고,
치오리가 없이는 이제 모험을 떠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전 바위 원소를 좋아합니다.
바위 원소의 여캐들을 사랑하지요.
그래서...
네가 뿌려주는 버프가 너무나 좋구나.
히나쨩. 완전 사랑한다.
전 고로롱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냥 히나가 최곱니다.
히나쟝의 거대한 몬스터가 체내에 들어오는 이물감을 느끼며 작성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토 어디갔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