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준으론 메인컨텐츠건 아무리 재미가 있건 간에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되는건 다 숙제임
지금 와우하러 오는 유입이 하던 게임은 하루 5분만 해도 숙제 끝나거나, 일주일에 1시간만 해도 숙제 끝나거나, 애초에 숙제 개념이 없는 게임임
솔직히 꾸준히 와우하던 사람 입장에야 군단시절부터 시작된 토나오는 숙제의 산에서 벗어났으니 숙제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느끼는거지
그 시기 안겪은 뉴비나 복귀자 입장에선 와우하면서 주기적으로 소화해야하는 컨텐츠의 절대적인 양 자체가 많은 편이라 부담될 수 밖에 없음
그 게임들도 결국 최종 컨텐츠 숙제라고 하면서 계속 돌던 게임이잖음
당연히 와우 최종 컨텐츠도 숙제라고 인식하지
게다가 그 겜들은 최종컨텐츠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닌데다가,
골드기반으로 장비를 맞추는거다보니 낮은 단계도 반복해서 골드 모은걸로 장비를 업글하는 방식인데
와우는 드랍템에 의존하다보니 일정 수준마다 몸비틀면서 난이도를 올리고 적응해야함
그 겜 하던 사람들이 느끼는 피로도는 그 겜들보다 2~3배는 될거임.
그럴수록 더더욱 숙제로 다가와서 부담될꺼고
쐐기부터가 하드 유저용 챌린저 콘텐츠인데 숙재냐고 하는거 부터가 에러자나 ㅋㅋㅋㅋㅋ
강해지고 싶다는 욕망을 포기하고 거르면 숙제가 아닐텐데 ㅋㅋㅋㅋㅋ 스토리? 일던가도 됨, 레이드는 공찾가도 됨.
레이드 갔다오고 할거없어서 오그리마에서 쩜프만 뛰다가 접종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나
쐐기가 숙제면 레이드도 숙제지
숙제는 맞지 않나? 그런데 숙제라서 나쁠게 있나...?
강해지고 싶다는 욕망을 포기하고 거르면 숙제가 아닐텐데 ㅋㅋㅋㅋㅋ 스토리? 일던가도 됨, 레이드는 공찾가도 됨.
아이템 맞출려면 쐐기는 무조건 가야되잖아 레이드나 그럼 대체 뭘 하려는거지
쐐기부터가 하드 유저용 챌린저 콘텐츠인데 숙재냐고 하는거 부터가 에러자나 ㅋㅋㅋㅋㅋ
라이트 유저는 신화 던전도 안가 스발
내 얘기넿ㅎㅎ 공찾 파찾으로 안되는 컨텐츠는 전혀 안함. 시던 공대빼고 ㅎㅎ
최종컨텐츠가 숙제인가
요즘 기준으론 메인컨텐츠건 아무리 재미가 있건 간에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되는건 다 숙제임 지금 와우하러 오는 유입이 하던 게임은 하루 5분만 해도 숙제 끝나거나, 일주일에 1시간만 해도 숙제 끝나거나, 애초에 숙제 개념이 없는 게임임 솔직히 꾸준히 와우하던 사람 입장에야 군단시절부터 시작된 토나오는 숙제의 산에서 벗어났으니 숙제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느끼는거지 그 시기 안겪은 뉴비나 복귀자 입장에선 와우하면서 주기적으로 소화해야하는 컨텐츠의 절대적인 양 자체가 많은 편이라 부담될 수 밖에 없음
와우하러 온 유입들이 하던 게임들이 대부분 숙제겜일걸 로아 메이플 유저층일탠데
그 게임들도 결국 최종 컨텐츠 숙제라고 하면서 계속 돌던 게임이잖음 당연히 와우 최종 컨텐츠도 숙제라고 인식하지 게다가 그 겜들은 최종컨텐츠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닌데다가, 골드기반으로 장비를 맞추는거다보니 낮은 단계도 반복해서 골드 모은걸로 장비를 업글하는 방식인데 와우는 드랍템에 의존하다보니 일정 수준마다 몸비틀면서 난이도를 올리고 적응해야함 그 겜 하던 사람들이 느끼는 피로도는 그 겜들보다 2~3배는 될거임. 그럴수록 더더욱 숙제로 다가와서 부담될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