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https://ptr.wowhead.com/items/miscellaneous/mounts
다른 수집품은 아래 글을 봐주세요.
9.1 지금까지 나온 신규 탈것.
현재 약 46종의 탈것이 추가되었습니다. 저번 빌드보다 약 5개 정도 늘었습니다.
9.1 대장정 3장을 완료하면 해가 들지 않는 하늘의 기억이라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사용하면 계정 내 모든 캐릭터가 승천의 보루, 몽환숲, 말드락서스, 레벤드레스에서 비행할 수 있습니다.
(*해가 들지 않는 하늘의 기억의 모습.)
성약의 단.
이는 기존 성약의 단 탈것같이 당연히 성약의 단 전용 탈것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성약의 단 전용 날탈은 4개로 보입니다. 현재 나페가 1개 더 많고, 벤티르는 1개가 DB상에만 있습니다.
1개는 아마 신규 대장정을 다 밀시 줄 듯 합니다.
키리안.
승천자의 아퀼론 -
아퀼른은 열망자, 청지기, 심지어 승천자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목표 지점으로 수송할 수 있습니다. 뭐, 날개가 달려 있어도 가끔은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니까요.
(*승천자의 아퀼론의 모습.)
엘리시안 아퀼론 -
승천의 보루 영원의 제련소에 다시 령이 흐르면서 아퀼론 백인대장 제작이 재개되었습니다.
(*엘리시안 아퀼론의 모습.)
이탈자 아퀼론 -
이탈자 위협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퀼론 설계도를 도둑맞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죠. 다행인 점은 너무 많이 생산되기 전에 적들을 잡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이탈자 아퀼론의 모습.)
전투로 단련된 아퀼론 -
스라수호기를 능가하는 역량을 갖춘 아퀼론은 전장에서 매우 소중한 아군이 되어줍니다.
(*전투로 단련된 아퀼론의 모습.)
강령군주.
말드락시 시체파리 -
시체라리는 본디 말드락서스 전역에 서식하였지만, 령이 부족해지면서 많은 개체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령이 다시 흐르면서 재차 무리를 형성하게 되었지요.
(*말드락시 시체파리의 모습.)
시체파리 대왕 -
시체파리 대왕이 되려면 정말 많은 알을 낳아야 합니다.
(*시체파리 대왕의 모습.)
위풍당당한 시체파리 -
시체파리에 "위풍당당"이란 수식어를 붙여주는 건 말드락서스의 병사들밖에 없을 겁니다.
(*위풍당당한 시체파리의 모습.)
전장 시체파리 -
시체파리는 시체 냄새에 강렬한 이끌림을 느낍니다. 첫 사상자가 나오는 순간 새카맣게 몰려와 전장을 뒤덮을 것입니다.
(*전장 시체파리의 모습.)
나이트 페이.
몽환숲의 야생룡 -
몽환숲의 외딴곳까지 다시 령이 흐르면서 야생룡이 깨어났고, 무성한 굴에서 나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몽환숲의 야생룡의 모습.)
봄의 야생룡 -
이들 야생룡은 언제나 봄철 꽃의 향기를 풍깁니다. 그렇다 보니 알레르기가 있는 모험가는 고달프기 이를 데 없죠.
(*봄의 야생룡의 모습.)
여름의 야생룡 -
여름의 야생룡은 계절의 특성에 맞춰 빠르게 성장합니다.
(*여름의 야생룡의 모습.)
가을의 야생룡 -
야생룡은 몽환숲에 살아가는 자애로운 마법의 생명체입니다. 강인하고 순수한 영혼에게 이끌리는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을의 야생룡의 모습.)
겨울의 야생룡 -
전장에서 야생룡은 지원 역할을 맡습니다. 아군을 지키고 적의 마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죠.
(*겨울의 야생룡의 모습.)
벤티르.
죄악의 몰락지 무덤날개 -
죄악의 몰락지에 다시 령이 흐르면서 돌장인이 돌숨결에 마력을 주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가올 전투에서 든든한 아군을 얻은 셈이죠.
(*죄악의 몰락지 무덤날개의 모습.)
창백한 무덤날개 -
무덤날개는 두려움을 모르며, 사실상 파괴되지 않습니다. 즉 나락을 습격하기에 완벽한 병력이죠.
(*창백한 무덤날개의 모습.)
흑요석 무덤날개 -
레벤드레스의 하늘은 어둠에 물들어 있어, 이 생명체의 접근을 알아차릴 때쯤에는 이미 늦은 뒤입니다.
(*흑요석 무덤날개의 모습.)
드랍.
여기 탈것은 필드 드랍 탈것으로 보입니다.
군마의 영혼 - 나락에 사는 군마의 영혼 드랍.
강제로 감내해야만 했던 고문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 영원히 대지를 질주하는 이 군마의 울음소리는 나락 전체에 메아리칩니다.
(*군마의 영혼의 모습.)
닐간니흐마트의 손 -
모든 거인을 통틀어 조바알에게 가장 큰 위협을 끼친 자는 바로 닐간니흐마트였습니다. 그 죄로 거인의 손은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상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손을 다시 소환할 수 있는 반지들은 나락 곳곳에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닐간니흐마트의 손의 모습.)
바흐메트의 손 - 나락에 사는 토르가스트의 고문관들 드랍.
바흐메트는 가장 먼저 쓰러진 존재로, 분노에 찬 조바알의 형벌을 오롯이 체험하였습니다.
(*바호메트의 손의 모습.)
레이드 - 지배의 성소.
성소 암흑군마 - 도감상 3넴 아홉수 드랍. (*다자알로 때 갤멋죽포같이 모든 난이도 아홉 수가 드랍할 것으로 보입니다.)
간수의 가장 강력한 부관만이 이 군마를 선물로 받아 탑의 전당을 배회합니다.
(*성소 암흑군마의 모습.)
복수 - 실바나스 신화 드랍.
아서스에게 목숨을 잃던 날, 실바나스는 자신의 일부를 잃었습니다. 그렇게 내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어둠은 커졌습니다.
(*복수의 모습.)
업적.
나락살이 돌진자 - 토르가스트에서 하는 ?? 업적 보상.
모든 말 탈것의 운명입니다.
(*나락살이 돌진자의 모습.)
살라란고르의 손 - 나락과 코르시아에서 하는 Breaking the Chains 업적 보상.
제일 교활한 자였던 살라란고르는 야수소굴에 숨어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여러 야수를 동료로 만들어 공격에 나섰죠. 부질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살라란고르의 손의 모습.)
흐레스티모라크의 손 - 영예의 성소 공격대원 업적 보상.
먼 옛날 어느 거인 부족이 나락으로 보내졌고, 영역의 패권을 놓고 간수를 위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그들의 속박된 손이 전부입니다.
(*흐레스티모라크의 손의 모습.)
평판.
죽음의 진군이라는 신규 평판이 추가됩니다. 이 평판은 코르시아에서 올리는 평판입니다.
호박석 파편가죽 - 죽음의 진군 매우 우호 후 구입.
코르시아 야생동물의 밝은 색깔은 둘 중 하나를 의미합니다. 포식자가 얼마 없거나, 아니면 포식자에게 반격할 수 있을 만큼 강하거나.
(*호박석 파편가죽의 모습.)
솟구치는 칼날날개 - 죽음의 진군 확고 후 구입.
칼날날개의 가죽은 무게가 가벼워 비행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게다가 제법 튼튼해 나락에 진입할 때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죠.
(*솟구치는 칼날날개의 모습.)
녹주석 파편가죽 - 죽음의 진군 확고 후 평판 상자에서 획득.
파편가죽은 어렵지 않게 수풀에 숨어듭니다. 길든 개체를 찾아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녹주석 파편가죽의 모습.)
사나운 칼날날개 - 죽음의 진군 확고 후 평판 상자에서 획득.
칼날날개는 일반적으로 다른 코르시아 생물과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그래도 시간과 인내심을 충분히 들이면 길들일 수 있습니다.
(*사나운 칼날날개의 모습.)
전쟁 상자.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인 나락 습격에서 ~의 전쟁 상자라는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강령군주의 습격의 보상인 죽지 않는 군대의 전쟁 상자의 모습.)
현재 알려진바로는 여기서 일정 확률로 장비 외에 탈것 및 펫 등이 드랍되는 듯 합니다. 아직 승천자와 수확자의 궁정은 미완으로 보입니다.
야생 사냥단 다리분쇄자 - 야생 사냥단의 전쟁 상자에서 획득.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야생 사냥단에 통합된 사슴 기수들은 게걸충의 강력한 턱이 적의 전열을 분쇄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무기라는 사실을 빠르게 파악했습니다.
(*야생 사냥단 다리분쇄자의 모습.)
죽지 않는 암흑사냥개 - 죽지 않는 군대의 전쟁 상자에서 획득.
죽지 않는 암흑사냥개의 여러 신체 부위는 숱한 전장을 누볐습니다. 하지만 모든 부위가 함께 싸운 것은 이번 전투가 최초였을 것입니다.
(*죽지 않는 암흑사냥개의 모습.)
베나리.
현재 작동은 안하지만, 베나리도 확고(경의) 이후 평판이 추가될 것 같습니다. 확고 이후 평판 보상 상자를 "Supplies"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베나리의 이름이 들어간 Supplies가 있으며 여기서 나오는 수집품이 있습니다.
영혼결속 암흑군마 - 베나리가 긁어모은 보급품에서 획득.
베나리는 은밀히 나락을 돌아다니며 간수의 계획을 방해하는 수많은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의 하수인을 구속하는 것도 포함해서 말이죠.
(*영혼결속 암흑군마의 모습.)
PvP.
검투사 용은 생략합니다.
흉포한 전투 게걸충 - 시즌 탈것.
게걸충은 적의 시체를 먹어 치우는 걸 대단히 즐깁니다. 그러니 적성을 타고났다고 할 수 있죠.
(*얼라이언스 및 호드 흉포한 전투 게걸충의 모습.)
획득처 미정.
아래 탈것은 도감에 있는 정보만으로는 획득처를 알 수 없습니다.
그늘빛 칼날날개 -
코르시아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칼날날개는 높은 언덕과 나무에 둥지를 가꿉니다.
(*그늘빛 칼날날개의 모습.)
길들인 싸움꾼 -
포식자를 길들일 때 필요한 것은 약간의 령과 바다처럼 넒은 인내심입니다. 참, 치유 물약도 산더미처럼 필요하긴 합니다.
(*길들인 싸움꾼의 모습.)
도둑받은 톱니글라이더 -
타자베쉬에서 도둑질은 범죄가 아닙니다. 생계 수단에 가깝죠.
(*도둑받은 톱니글라이더의 모습.)
방랑자 마엘리 -
호기심 많고 탐구심이 강한 말입니다. 주인을 걱정에 빠뜨리려고 작심한 건 아니랍니다. 그저 주의가 산만할 뿐이죠. 코르시아에서 온갖 새로운 것들을 접하면서 특유의 기질은 유독 심해졌습니다.
(*방랑자 마엘리의 모습.)
석류석 칼날날개 -
한때 코르시아는 밝은 붉은색 꽃으로 유명했습니다. 특히 몇몇 생물 종은 그런 붉은색 꽃을 섭취하거나 꽃밭에서 몸을 뒹글곤 했는데, 그 결과 밝은 붉은색 피부를 얻었답니다.
(*석류석 칼날날개의 모습.)
수확자의 공포날개 -
수확자의 공포날개는 그 어떤 나락살이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죄악의 몰락지를 위협하는 존재라면 그게 누가 됐든 기꺼이 물어뜯을 것입니다.
(*수확자의 공포날개의 모습.)
암흑상처 -
나이 든 파편가죽 암흑상처는 비교적 길들여져 코르시아 주민들에게 우호적입니다. 그러나 재앙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암흑상처의 모습.)
은빛 톱니글라이더 -
일반적인 글라이더보다 좀 더 비싼 형태입니다. 중개단 고위층이 사용합니다.
(*은빛 톱니글라이더의 모습.)
중개단장의 톱니글라이더 -
오직 가장 부유한 중개단 지도자만이 중개단장의 톱니글라이더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금속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중개단장의 톱니글라이더의 모습.)
진홍빛 파편가죽 -
코르시아가 나락으로 끌려올 당시 강인한 소수의 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진홍빛 파편가죽의 모습.)
타자베쉬 톱니글라이더 -
중개자라면 누구나 타제바쉬와 주변 비슷한 전초기지를 이동할 때 글라이더를 사용합니다. 물론 상품 운반용으로도 유용합니다.
(*타자베쉬 톱니글라이더의 모습.)
DB 상에 있는 애들,
아래는 도감이 아닌 DB상에 있는 탈것입니다.
Masterwork Gravewing - 아직 탈것의 이미지는 없습니다. 이름만 있는데, 무덤날개가 벤티르 전용 탈것이라 아마 벤티르 쪽에 추가될 것 같습니다.
일리다리 파멸매 - 17주년 이벤트 필보인 파멸의 절단기 드랍으로 보입니다. 드랍율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일리다리 파멸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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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탈것수집 업적은 업뎃 안해주려나요 그럼 개수에 연연하지 않고 실제로 타고다닐 법한 탈것만 작업해도 될텐데
탈것 업적 왜 안만들어주는거지? 일하는사람이 바껴서 모르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