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세이쥬로 본인도
비천어검류의 검의를 따라, 악인을 베고 또 베어도,
끝없이 나오는 악인과 그로인한 시대에 대해서 염증을 느끼고 있었지만, 켄신은 그럼에도 본인의 신념을 관철하고,
비천어검류의 본뜻을 늦게라도 이해한 면에서, 바보같은 제자이지만, 또 냅두기도 그렇
[다만, 세상의 개입을 원칙적으로 하면 안되는 비천어검류의 특성상, 너가 개입한 세상, 너가 마무리하라고 하면서 도와주는 선에서 보조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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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몸이 좀 약하긴 한데 마음이 착해
우리 애가 아직 좀 부족하긴한데 마음만은 나무랄데가 없어
자만하지 마라!는 소리치는거 같은데 얘만 자막이 작으니까 이상하네ㅋㅋㅋㅋㅋ
차마 험하게 말 못해서 조용히 말해서 그럼
진짜 애가 몸이 약하긴했던게 ㅋㅋㅋㅋㅋ
'야 진짜 쳤냐?! 스승을?!'
원래는 맞지 않지만 검을 가르쳐주기도 했으니
애가 몸이 좀 약하긴 한데 마음이 착해
달빛의세레나데
우리 애가 아직 좀 부족하긴한데 마음만은 나무랄데가 없어
달빛의세레나데
원래는 맞지 않지만 검을 가르쳐주기도 했으니
달빛의세레나데
진짜 애가 몸이 약하긴했던게 ㅋㅋㅋㅋㅋ
아니 본인 기준으로 치면
본인.기준으로 쳐야지 진짜 그거 때문에 켄신이 그 반동 몸으로 받고 나중에 몸에 ㅈㄹ 난걸로 아는데...
'야 진짜 쳤냐?! 스승을?!'
자만하지 마라!는 소리치는거 같은데 얘만 자막이 작으니까 이상하네ㅋㅋㅋㅋㅋ
왜 마지막만 자막 작음
파괴된 사나이
차마 험하게 말 못해서 조용히 말해서 그럼
자만하지 않기 위해 작게 말했습니다.
야한 뉴비가 아직도 야하니까!!!
아무리 강한 무술을 몸에 지녀도 인간 하나의 힘으로 세상을 바른길로 인도하는건 불가능하지 문명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인간관계가 복잡해지니 더더욱 힘들어짐
그래서 정의로운자가 강해지는게 아니라 강한자가 정의로워지는 딜레마에 도달하게 되지.
북두 : 올바른지는 몰라도 강제는 할 수 있더라
바꿀 수 없는 세상을 자기는 포기했는데 몸도 약한 애가 지 수명 깎아먹으면서 끝까지 포기 안 함. 스승 입장에서 냅둘 수가 없지.
”내 바보같은 제자는 이제 검술의 의미마저 바꿔냈는가…“
비천어검류를 대성하긴 켄신이 너무 작았다라는 이야기가.. 하지만 다른 의미로 대성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