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목욕탕에서 몰카 당했는데 자랑스러운 고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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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보단 자랑이 목적 ㅋㅋㅋ (뿌듯함)
쥐젖고추보단 대물고추로 유명한게 더 낫지
ㄲㅊ가 아무리 커봤자... 크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흘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저렇게 나는 가만히 있지만 알려진다면 뭐...나쁘진 않을듯!!
솔직히 약간 자랑스럽기도 한데 이부분이 핵심이구만
양정고 옆에 진여고 있고 매점을 공유하는 사이라지....
20년전 글이니, 글쓴이는 수많은 아다를 폭격하고 좋은 여자와 결혼했겠군.
사진 한 장에 남근 신앙이 퍼진 어떤 커뮤니티의 어떤 게시판도 있지. 몬스터 에너지 (소근)
쥐젖고추보단 대물고추로 유명한게 더 낫지
고등학교때 별명이 말인 놈이 있었는데 하필 고등학교가 천주교 미션스쿨이었고 걔는 하필 신부님 되고 싶어했던 친구였지...
질문보단 자랑이 목적 ㅋㅋㅋ (뿌듯함)
솔직히 약간 자랑스럽기도 한데 이부분이 핵심이구만
ㄲㅊ가 아무리 커봤자... 크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흘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저렇게 나는 가만히 있지만 알려진다면 뭐...나쁘진 않을듯!!
저런식으로 "야 니가 그렇게 크다며?" 라고 3인조 여자애들이 접근해오는 쩡을 요전에 본 기억이...
나도 그거 봄
양정고 옆에 진여고 있고 매점을 공유하는 사이라지....
내가 아는데면 도로하나 사이로 두고 있을걸 ㅋㅋㅋㅋ
세화도 붙어있음
…
무료 홍보인데 여자애들이 알아서 소개해달라고 할 듯
20년전 글이니, 글쓴이는 수많은 아다를 폭격하고 좋은 여자와 결혼했겠군.
이제 놀림거리에서 좀만 지나면 자랑거리 댐
재는 뒤질때까지 자존감 MAX로 살겠네 쓰벌
양정고 최자
자기가 했던건 생각도 안하고 인종차별이라고 난리치다가 매장된 그 흑인도 흑인과 관련된 섹드립을 듣고는 그냥 자랑스러워 했다.
근데 왜 목욕탕에서 ㅂㄱ를....
자고있었다고 했으니 뭐 불가항력인 듯
사진 한 장에 남근 신앙이 퍼진 어떤 커뮤니티의 어떤 게시판도 있지. 몬스터 에너지 (소근)
근데 암컷임 그런데 호모가 아님
나 중학교 때 체육시간에 체육복 바지 벗겨진 후 말ㅈㅈ로 별명 된 애가 있었는데ㅋㅋㅋ
큰 꼬추는 뭐다?
몬맨~~~~~~~~(/--)/
성격이 저거 버틸수있으면 걍 냅둬도 괜찮긴하겠지... 성격따라선 커도 부끄러울수 있을텐데 생각해보니 자랑스러우면 뭐...
큰가슴과 큰 고추는 나중가면 큰 무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