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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주무셔서 본인이 주무신 것도 인지를 못하셨나 ㅋㅋ
자기가 잠을 잤다고 판정을 못하나본데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도 않고 잤다는 느낌도 없는거 저거 참 고통스러운거임
뒷배경 알아야함
저거 할머니 가족사가 힘들어서 심리적으로 어쩐다 그래서 생각보다 슬펐던거 같았는데
이거는
ㅇㅇ 본인이 잤다고 인지를 못하시는 케이스
너무 잘 주무셔서 본인이 주무신 것도 인지를 못하셨나 ㅋㅋ
거자-필반
ㅇㅇ 본인이 잤다고 인지를 못하시는 케이스
진짜로 저런 케이스가 있다고 함 수면을 해도 본인이 수면을 한지를 모른다고...
https://youtu.be/YwEjTfhmVDY?si=1B47EiXNHnUepcct
얼마나 푹 자면 럭키비키잖아
자기가 잠을 잤다고 판정을 못하나본데
저거 할머니 가족사가 힘들어서 심리적으로 어쩐다 그래서 생각보다 슬펐던거 같았는데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도 않고 잤다는 느낌도 없는거 저거 참 고통스러운거임
시청자 제보로 이뤄지는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90% 정도의 과장, 뻥, 거짓말들을 거치고 소수의 진짜 사례 중에서 방송 나갈 것만 추려내기 마련이다. 저 날따라 10%도 못 건진 모양인데.
추석특집 미공개 X파일인 거 보면 맞네. 방송 못 내보낸 것들 중에서 뽑은 거네.
제작진들 속으로 욕나왔겠네
몸은 자는데 정신적으론 잠을 안잤다고 느낀 그거랑은 다른건가
그게 맞을걸
그거 맞구나
않이 시계 볼 줄 몰라?
이거는
쿠르스와로
뒷배경 알아야함
사람이 20년이나 수면없이 살 수 있을리가...
사연이 좀 슬픈게 아들 두 분을 연달아 잃으시고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입으셔서 마음고생이 너무 극심해서 정신적으로 불안하니까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시고, 잠들어도 자신이 잤다고 인식 자체를 못하셔서 저러신다고..
이거 무슨병이던데 잠은드는데 깊게 잠못들고 설잠만드는거
잠잤는데 자신이 잠잤다고 자각못하는 병이라함 그래서 아무리 자도 피곤하대
정신질환이나 뇌질환 같은거라고 들었는네
나도 잠깐 눈 감았다 뜬적이 있는데 7시간 지나있더라
치매 검사해봐야돼 치매환자들 밥먹은것도 잊어버리는거 일상임.
옛날에 전신마취 수술받고 다음날인가 낮잠을 자는데 열 38도+선잠+전날 2시간밖에 못잠 이라서 그런가 진짜 유체이탈처럼 누운상태로 병실 천장에 붕 떠있다가 채혈시간 되서 깨우니까 침대 속으로 훅 꺼지더라 당연히 몸이 제정상이 아니라서 개꿈이겠지만 잠을 잔것같지도 않고 기분 더러웠음
예전에 무슨 귀신들린집에 사는 고통받는 가족들 나왔었음. 가만히 있는데 누가 몸을 확 치고 그래서 넘어지고, 막 방으로 끌려들어가고.. 아무튼 귀신의 존재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그런 제보였음. 맛보기만 보여주고 사회자들이 “이 충격적인 영상의 진상은 다음주에 밝혀집니다“라고 한 다음 일주일간 ㅈㄴ 뜸들임. 디음주에 나온 결과는 자작극 ㅋㅋㅋㅋ 온
온 가족이 다 같이 짜고 넘어지고 고꾸라지고 지랄 염병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