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마동왕 그랑죠
100m를 5초에 뚫는 속도를 유지해야 탑승가능
주인공 민호는 본인이 시속 120km/h 정도가 나오게 개조한 스케이트 보드를 이용해서 탑승함
일단 바람부는 절벽에서 소환을 할 수 있는데 활 당기는 것도 빡세고(단순히 힘만 아니라 마법도 다뤄야함)
소환 후 탑승하려면 바람이 부는 절벽에서 뛰어내려야함
포세이돈은 탑승보다는 소환조건이 까다롭다
일단 흔들림이 없는 잔잔하고 넓은 물이 있어야 하는데(이 와중에 바다는 또 안되고 오로지 호수 같은데서만 가능....)
여기부터 어렵고 그 물 위에 팽이를 돌려서 마법진을 그려야함
젤 간지났지만 소환조건때문에 등장횟수 시망...
그랑죠는 단순히 피지컬로 해결되니까
그런다쳐도 피닉스랑 포세이돈은
그냥 대놓고 타지마라 수준인데....ㅡㅡ;;
바다맵에서 잘 쓰지도 못한 포세이돈....
바다맵에서 잘 쓰지도 못한 포세이돈....
포세이돈은 심지어 무기 꺼내는 이벤트도 스킵했음
과거 마동왕을 사용했던 큰귀부족이 의외로 피지컬이 쩔었던걸지도...
이거 파일럿들도 로봇컨셉과 다 안맞다며.. 사실은 각자 바꿔타야 컨셉에 맞다 들았는데
예전에 한번 본거 같음ㅎㅎ 제롬이 그랑죠, 용이가 포세이돈 민호가 포세이돈 이렇게였던가?
민호가 피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