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 전개에서 개연성이 잘 이해가 안가서 놓친게 있나 싶은데
마지막 변론 하기 전날에 간수한테 자기 추종자가 맞아 죽는거 보고 갑자기 겁이 나서
결국 머레이는 죽고 싶지 않다는 갈망이 남들에게 추앙받고 인정받는것을 앞서버리고 끝내
말을 번복하고 재판에서 목숨 구걸하다가 기껏 생긴 애인도 떠나고 실망한 추종자에게 최후를 맞았다 이거 맞음?
조커 본인이 이미 죽었으니 3편 나올 일도 없겟네... 전개가 예상밖이긴 한데 참 1에 비해 애매하다
구걸은 아닌거 같음 조커 연기를 그만두고 싶었던 거고 조커와 아서를 분리했으면 정신병자로 인정받았을지도 모르는데 전부 아서 플렉이 한 짓이라고 인정 거기에 친족살해까지 털어놨으니 죗값을 받겠다 이거임
목숨 구걸은 아니고 조커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조커를 연기했었는데 개리에게 한맺힌 소리 듣고, 추종자도 죽어나가니까 본인이 결국 감당하지 못하고 조커를 관두기로 양심고백 한 거임. 근데 이미 조커에 영감을 받은 인물들이 탄생했던 거고
1에서 끝냇어야
머레이가 아니라 아서
변심의 이유는 복합적이긴할거임 개리가 한말도 있고 나때매 죽는걸 직접 보기도했고
개리랑 그 추종자 이전까지는 자기가 일으킨 일의 결과만 보다가 그 과정을 보게되니까 감당이 안된거같음
구걸은 아닌거 같음 조커 연기를 그만두고 싶었던 거고 조커와 아서를 분리했으면 정신병자로 인정받았을지도 모르는데 전부 아서 플렉이 한 짓이라고 인정 거기에 친족살해까지 털어놨으니 죗값을 받겠다 이거임
목숨 구걸은 아니고 조커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조커를 연기했었는데 개리에게 한맺힌 소리 듣고, 추종자도 죽어나가니까 본인이 결국 감당하지 못하고 조커를 관두기로 양심고백 한 거임. 근데 이미 조커에 영감을 받은 인물들이 탄생했던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