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에서 모여서 밥먹는데,
친척(누군지 모르겠음) 하나가 호랑이를 대려옴
그리고 같이 앉아서 식사를 하는데,
걔가 명절때 만드는 꼬지만 쳐먹는거임...
이쑤시게도 안빼고 어떻게 먹나 싶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지는 저게 재일 맛있다고 함(사람 말을 함)
그리고 식사 다 끝내고 맛있었다고 하면서 집에 감...
뭐지이거?? ㅋㅋ
|
쿠치나시 유메
추천 0
조회 1
날짜 15:25
|
|
피파광
추천 0
조회 8
날짜 15:25
|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0
조회 7
날짜 15:25
|
|
휴먼닥터
추천 0
조회 7
날짜 15:25
|
|
다이나믹제네럴가디언
추천 0
조회 8
날짜 15:25
|
|
THE·O
추천 0
조회 17
날짜 15:25
|
|
그게필요하다
추천 0
조회 8
날짜 15:25
|
|
지상최강의 유우카
추천 0
조회 19
날짜 15:25
|
|
부츠야!
추천 1
조회 30
날짜 15:25
|
|
엘드윈
추천 1
조회 43
날짜 15:25
|
|
톱을노려라
추천 0
조회 22
날짜 15:24
|
|
Ak48
추천 1
조회 38
날짜 15:24
|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5
조회 96
날짜 15:24
|
|
장발토끼
추천 1
조회 46
날짜 15:24
|
|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추천 2
조회 44
날짜 15:24
|
|
귀신무
추천 0
조회 61
날짜 15:24
|
|
루리웹-9005878163
추천 1
조회 87
날짜 15:23
|
|
지정생존자
추천 2
조회 214
날짜 15:23
|
|
첼로드림
추천 0
조회 40
날짜 15:23
|
|
스치프
추천 1
조회 53
날짜 15:23
|
|
열린주포
추천 1
조회 68
날짜 15:23
|
|
근성장
추천 1
조회 77
날짜 15:23
|
|
고양이육구
추천 2
조회 81
날짜 15:23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33
조회 1656
날짜 15:23
|
|
라스피엘👓🐈⬛
추천 1
조회 46
날짜 15:23
|
|
강대수
추천 5
조회 121
날짜 15:22
|
|
자캐망가제작회
추천 1
조회 95
날짜 15:22
|
|
루리웹-8996791795
추천 1
조회 99
날짜 15:22
|
집안에 액운이 들이닥칠 예정이었는데 뜻하지 않은 무언가로 대신 액땜하는 꿈이네
콘푸로스트네
태몽아냐?
집에 갔으니까 아닌가?
모쏠인데 ㅠㅠ
저게 맛있었다는 거면 저걸 잡아야겠는데
ㅋㅋㅋㅋ맛난 반찬만 먹고 튀는 친구같은 느낌의 호랑이네ㅋㅋㅋㅋ
남자 태몽인듯 친한 인척중 임신한분이나 절친여자?? 일수도
태몽이네.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