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의 고통
그지같은 잔뇨감
오랜만에 결석이 또 자랐구나ㅎ
응급실 갈 정도는 아닌거 같지만 또 아파서 잠은 안와서
아침에 병원 열기를 기다리는중ㅠ
이것도 익숙해 지니 견딜만하다고 생각하는게 웃프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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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거 아니면 산책이나 가벼운 조깅, 줄넘기 하면서 중간중간 수분 좀 과하게 보충해보셈
평소에 다 자주 하는데 요세 쉬는 날이 많아서 술을 좀 많이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함ㅠ
술은.. 어쩔 수 없다
술은 어쩔 수 없지ㅋㅋ
후후..과연 그게맥스일거같나 아 그리고 결석티팍팍내라 어느비뇨기든 결석환자가젤꿀이라 초패스트로해준다. 괜히점잔떨지말고.
이미 결석으로 응급실 4번 갔다온 경험이 있어서 고통의 맥스치는 나도 잘 앎 점잔 보다는 좀 익숙해 진거일지도ㅋㅋ
평소에 수분 보충을 자주 하는게 좋긴 하더라 나도 한번 새벽에 통증으로 응급실 간뒤로 챙겨 마시는중
통풍도 있어서 물 평소에도 자주 마시는데 오늘 갑자기 이러네ㅠ
신이시여 여기 당신의 어린양이 있나이다
신새끼가 있으면 요로결석이랑 통풍을 같이 주면 안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