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나타났다.
예전에 전쟁 중에 노획한 도끼를 사용해서
때려죽인다.
이렇게 골로 간 드래곤이 여럿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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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백으로 살아가려면 적어도 이성계급의 전투능력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쿠데타를...
돈 안 챙겨준것도 왕이 챙겨줬는데 다른놈이 가로챈거여서 왕이 나쁜놈이 아니었다니!! 싶었음. ㄹㅇ 믿을만한 측근이라 변경에 영지세우게 해준거였고....
주인공이 최강자라 그럼
애초에 히로인이 키린셋 타입 수인 아니었나
저거 수인이 너무 많이 나와서 부담스럽더라..
왕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명군도 아니라서...그나만 갱생한 왕세자가 있으니 나라의 미래가 마냥 어둡지 않은게 다행;;
그치만 변경백이 주인공인 소설들은 대부분 쿠데타가 전제인데? 까놓고 말해서 견훤이나 왕건도 변경백 비슷한 지방호족출신으로 지들 나라 세운 애들이야
변경백으로 살아가려면 적어도 이성계급의 전투능력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쿠데타를...
쿠데타를 기본전제로 삼지 말라고
미하엘 세턴
그치만 변경백이 주인공인 소설들은 대부분 쿠데타가 전제인데? 까놓고 말해서 견훤이나 왕건도 변경백 비슷한 지방호족출신으로 지들 나라 세운 애들이야
이 작품 주인공은 쿠데타를 사전에 막는 타입이라;;
이성계라고 그럴생각을 했었을까? 개같이 귀족들한테 얻어터지다보면 다른마음도 품기마련이야
요즘 드래곤 조빱된겨?
말루
주인공이 최강자라 그럼
드래곤은 강함 저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의미가 없지만
아니 주인공 아니면 큰일날 상황이었음
그렇군 등딱지달아놓고 등을 저래 부수면 주인공이 세다기 보단 드랜곤이 너무 조빱느낌인대
저 도끼가 성물에 주인공이 성자의 혈통이라 가능한거
한방에 부순건 아니고 등딱지 안에 숨으니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한참 두들겨서 기어이 깨버림
아하!
저것도 과정 생략해서 올려서 그렇지 작내 최강자급인 주인공+자동재생되는 무기로 한참 후드려패서 깸
주)저 어스드래곤이라는 거북이 한마리 잡으려면 대도시규모의 병사를 모집해야함 그것도 정예병으로 존재만으로도 재앙인데 주인공이 규격외로 강해서 혼자 뚜까패서 잡음 참고로 전쟁때 같이 다니던 전우가 신하가 되겠다고 찾아와서 저놈 등껍질갑옷이랑 뼈와 이빨로 만든 창을 줘서 기겁함(왕족도 누리지못하는 호사라고...)
저거 수인이 너무 많이 나와서 부담스럽더라..
zazazan
애초에 히로인이 키린셋 타입 수인 아니었나
펠라하면 배때지에 구멍숭숭
빨리 보러가야겠네
참고로 보면 알겠지만 거북이 형태의 드래곤이다. 그래서 어떻게 잡았느냐. 그냥 깨질때까지 후려쳤다.
돈 안 챙겨준것도 왕이 챙겨줬는데 다른놈이 가로챈거여서 왕이 나쁜놈이 아니었다니!! 싶었음. ㄹㅇ 믿을만한 측근이라 변경에 영지세우게 해준거였고....
테레시스
왕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명군도 아니라서...그나만 갱생한 왕세자가 있으니 나라의 미래가 마냥 어둡지 않은게 다행;;
뭐.. 저런 친구 들볶지 않고 믿어주기만 해도 평타는 가지 않을까
너 거북이니깐 등껍질 위에 올라서면 아무것도 못하지? 좋다 존나 후려친다 ㅋㅋㅋㅋ
도끼의 힘은 그냥 거들 뿐 같은데
대단한 성물인데 주인공 피지컬이 괴물이라서 존나 후두러 까서 날이 무뎌져도 자가복구 시킬수 있는 도구로 써먹음 ㅋㅋㅋ
이 무기 나의 힘을 버티다니 대단해인 거군
지원병 시절 장군킬을 땄다는거부터 굉장하지..
그래서 여주랑 언제 자,,,?
여주 나이 차면
수상할 정도로 수인이 많이 등장하는 소설 주인공이 요즘 유행과 다르게 단순하면서도 강직하고 순수한 타입이라 재밋게 봤음
주인공이 굉장히 강하지만 또 혼자 다 해결하는 만능은 아니라서 도와주는 캐릭터들이 역할을 충분히 하는게 매력적인 작품 근데 어스드래곤은 혼자 때려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