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복선이었다니
이걸 왜 회수해!?
오후에 이거 가짜가 아니냐고 나올때도 저거랑 이런 ↗같은 스토리는 아카 빼곤 생각 못한다여서 의심을 안했던데 ㅋㅋㅋㅋㅋ
바다에 익사한 시체가 왜 잘 보존되어있고 왜 그걸 또 때리는건데 대체
불어터진 시체에 손자국남은채로 장례식ㅋㅋㅋㅋㅋ
에휴시발
술식 반전은 역시 아카ㅋㅋㅋㅋ
이딴식으로 끝나면 작가가 연예계 버튜버계 연극계 아이돌업계 취재한거 자랑한걸로 작품이 끝나는거네
이걸 왜 회수해!?
에휴시발
바다에 익사한 시체가 왜 잘 보존되어있고 왜 그걸 또 때리는건데 대체
무관한사랑
술식 반전은 역시 아카ㅋㅋㅋㅋ
ㅅㅂ 불은 익사체 때리는 소리..상상하기 싫다
걍 까마귀 신의 마지막 배려정도로 생각하자...
뭐 말로는 바닷물이 차가워서 잘 유지되었다던가 어쩌고라던가
오후에 이거 가짜가 아니냐고 나올때도 저거랑 이런 ↗같은 스토리는 아카 빼곤 생각 못한다여서 의심을 안했던데 ㅋㅋㅋㅋㅋ
불어터진 시체에 손자국남은채로 장례식ㅋㅋㅋㅋㅋ
후속작으로 최애의 아이:RE할거면 이런 엔딩도 이해해준다 작가작가야...
센트리건 선배
이딴식으로 끝나면 작가가 연예계 버튜버계 연극계 아이돌업계 취재한거 자랑한걸로 작품이 끝나는거네
성우는 대부분 사실혼을 했다는둥 연예인은 베개 영업이 일상이라는둥 PD들은 어린애 따1먹으러 다닌다는둥 알고싶지 않은 TMI만 잔뜩 늘어놓고
그래서 때리니까 살아난다는 소리야, 아니면 진짜 한대 때리고 잊어버린단 소리야 뚱딴지같아서 이해가 안되네
미야코도 오죽 빡쳤으면 바로 카나 후두려 패네
남은 2화만에 스토리 정상화 시킬 방법이 있나 모르겠어...
IF 후속이 나올 것인가
익사한 시체가 어떻게 보존이되는데 딱 죽자마자 물가로 나왔나?
익사했는데 잘 보존된 시체라는거 보면 또 뭔가 기적적인 방법으로 살아나는거 아냐?
그럼 일본 경찰+사망 진단 내린 의사는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사망판정 내린 저능아들이 되는데
뇌에 혈류장애 5분만 일어나도 뇌에 그 부분은 파괴되는데 무슨수로...
뭐야 아쿠아 아쿠아에 들어감?
진짜 이정도면 다음화에서 컷 거기까지 하면서 영화 촬영이였습니다 전개라도 나오지 않는 다음에야 뭐 수습이고 뭐고도 못하겠는데...
차라리 1화부터 마지막화 전까지가 통째로 연극 내용이어야 한다....
아니 시벌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