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성과 특수성
여성에게 주어진 부담 = 남성에게 주어진 부담. 비례라는 현실.
'must be'라는 폭력에 대한 민감성. 그 폭력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상식.
특정 방향으로 억지로 끌면 결국 무너진다는 상식의 재확인
가치판단, 사실관계, 가능함, 유용함의 차원을 구분하는 것의 상식. 그런데 그 상식은 극소수에게만 해당함. 대다수는 ㅄ임.
제 4의 벽. 메타 픽션.
통제의 주도지배적극공격통제 쾌락 vs. 통제당함의 편안한 쾌락
남자 역시 항상 불안에 떨고, SES에 '더' 민감하게 굴면서, 안달복달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30대 남성의 학력 격차에 따른 자살률 차이 15.3배)
"니가 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때에야 나는 아름답다" vs. 운명에 대한 사랑. 주체성. 니체. 기독교. 그 모든 것.
수용.
굳 이너프에 대한 수용. 평범함에 대한 수용.
자아의 고결함에 대한 타인의 인정은 필요없다...!
남성도 두려움에 떤다. 붉은여왕효과, 플린효과, 학력인플레이션...그래서 일부? ㅄ같은 남성은...ㅈ같은, 1ㅁㅁ 1종단 스러운 것에 호소한다.
정신병이 있다~ 저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