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검사 안 하는 것 같아도
영화 시작 전 광고 끝나고, 불 꺼지면서 영화 시작할 때,
직원 한 명이 와서, 좌석표 쓱 보긴 함.
(마치 KTX 티켓 검사를 타블렛 보면서 빈자리에 누가 앉아있는지만 검사하는 것처럼..)
문제는 FM으로 돌아가는 지점은 이런데, (주로 직영)
가라로 돌아가는 지점은 진짜로 검사 안 할 가능성이 있다는게...
그리고 상영관 내부 관리 좃도 안함
시트 헤지고 같면 벗겨졌는데 고치지도 않음
돈 없다는 변명이 참 무적의 만능 실드다 그치?
메가박스 너 말하는 거 맞어 이 시1발럼들아
씹덕 돈은 달달하고 영화관 유지보수에 쓰는 돈은 씁쓸하고 그렇지 응?
팝콘도 대놓고 가격 인상하면 욕 처먹을 거 빤히 아니까 기본팝콘보다 1천원 더 받는 카라멜 팝콘 위에 2천원 더 받는 더블 카라멜 팝콘 만들어놓고 기존 카라멜 단종시키면 그게 사실상 더블 사십쇼 강매하는 거 밖에 더 되냐?
돈 쓸어담을 궁리 할 뇌세포의 절반이라도 매장 관리에 할애 좀 해줄래?
그나마 팝콘이 멀티플렉스 3사 중에선 가장 나아서 가긴 하지만 슬슬 ㅈ 같거든?
극장에 예전처럼 관객이 안 찾아오는데 직원을 늘릴 경제적인 여유가 있을 리가.
당장에 티켓값 올린 후 작년에 겨우 코로나 발생 이전의 65% 수준의 매출까지 회복하며 이제야 숨 좀 쉬는 상황인데
청소하는 직원이니 더러워진 시트의 빠른 교체니 표 검사 직원이니 줄줄이 늘리면 최저시급 오른 것까지 고려해봤을 때 인건비가 엄청 깨질텐데 그 인건비를 감당할 만큼 관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매출도 잘 나온다면 진작에 고용했을 듯.
좌석체크는 하고 있어서 몰래 들어가면 표 확인은 한다던데
그래도 요즘은 표검사는 제대로 함 얼마전까진 알아서 들어가고 그랬는데
표안뽑고 아무데나 가서 봐도 아무도 모를듯
몇달 전에 친구들이랑 영화관 갔었는데 발권기에서 표 뽑아들고 상영관 들어가는데 아무도 없더라 표 검사 안하고 그냥 들어와도 모르겠다 싶었음 ㅋㅋ
아 진짜 직원 없긴 하더라 여자친구랑 영화 보러 갈 떄마다 "이거 관객들 양심에 의존하는 거지, 그냥 표 안 사고 슬쩍 들어가도 모르겠는데?" 하고 서로 얘기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요즘엔 걍 팝콘 직원들이 영화 관련 키오스크도 덤으로 하는 모양세더라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사람을 안쓰는건가?
몇달 전에 친구들이랑 영화관 갔었는데 발권기에서 표 뽑아들고 상영관 들어가는데 아무도 없더라 표 검사 안하고 그냥 들어와도 모르겠다 싶었음 ㅋㅋ
표안뽑고 아무데나 가서 봐도 아무도 모를듯
기차와 똑같이 안팔린 자리에 사람이 앉아있으면 체크하는 시스템인거 같더라
좌석체크는 하고 있어서 몰래 들어가면 표 확인은 한다던데
영화 시작하고 들어와서 컴컴할때 뒤에서 다 확인함
광고 끝나면 들어와서 쓱 훑어보고 감. 안팔린 자리에 사람 않아있으면 와서 표 확인함. 내 자리 의자가 불량인지 불편해서 옆자리가 비어있길래 옮겼더니 와서 표 확인하던데.
그래도 요즘은 표검사는 제대로 함 얼마전까진 알아서 들어가고 그랬는데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사람을 안쓰는건가?
코로나 이후로 영화관들 지들 돈없다고 표값은 크게 올리고 직원들은 대거 내보냈음...원래도 흔하던 키오스크가 대부분 전부 다 하게 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은 오르고 서비스 품질은 떨어진 셈. 그런 와중에 매출원인 식음료 쪽은 아득바득 유지하지...
언제가도 딱 한명만 있던데 혼자 바닥 닦고 카운터보고 매점하고 다 함
딱 한명있더라 평일에 가보니까
아 진짜 직원 없긴 하더라 여자친구랑 영화 보러 갈 떄마다 "이거 관객들 양심에 의존하는 거지, 그냥 표 안 사고 슬쩍 들어가도 모르겠는데?" 하고 서로 얘기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광고 끝날쯤에 와서 확인하긴함
그것도 가끔하는 거 같은데 최근에도 가봤지만 저는 한번도 검사한적이 없음....
영화 보는데 중간에 직원이 들어와서 표 확인해.
그것도 가끔 하는거지 다 하진 않더라 그마저도 그냥 대충 안에 친구들 들어가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그냥 들여보내주고 나는 정말로 친구가 먼저 들어가서 땡큐긴 했다만 체크정도는 해야 되지 않았나 싶었음
영화 보고 있는 중간에 들어와서 표확인한다고? 클레임 안들어옴?
그게 아니라 들어와서 비어있어야할 좌석에 누가 앉았는지 이런거 체크하고 나가겠지 비어있어야 할 자리에 누가 앉아있으면 가서 확인하고
팝콘팀도 어지간한 영화 아니면 사람 없어서 한가해보이던데
요즘엔 걍 팝콘 직원들이 영화 관련 키오스크도 덤으로 하는 모양세더라
영화 팜플렛이 없어.... ㅠ ㅠ 작년까지만 해도 팜플렛 모았는데 올해부터 못 모았어 ㅠ ㅠ
요즘 관 5개 정도 되는 극장이면 직원 세명 정도더라 매점에 두명, 청소 담당 한명...
심한경우에? 그냥 검표직원없는게 일상아님?
좌석이랑 표랑 인원수 안 맞으면 이놈하러 오니 따라하지말것
진심 조조 때 가면 직원들도 별로 없고 죄석도 널널해서 그냥 들어가면 아무도 모를거같긴하더라
티켓 검사 안 하는 것 같아도 영화 시작 전 광고 끝나고, 불 꺼지면서 영화 시작할 때, 직원 한 명이 와서, 좌석표 쓱 보긴 함. (마치 KTX 티켓 검사를 타블렛 보면서 빈자리에 누가 앉아있는지만 검사하는 것처럼..) 문제는 FM으로 돌아가는 지점은 이런데, (주로 직영) 가라로 돌아가는 지점은 진짜로 검사 안 할 가능성이 있다는게...
우리동네가 딱 그런데
내가 2년에 영화관 3번 가면 많이 가는 놈인데 최근 3년간 4번 가면서 3번은 직원이 없어서 표검도 못하고 걍 들어가서 영화봤음 영화관 새끼들 ㅁㅊㄴ들 같음
알바를 얼마나 짜른거야!!!!
하수구나. 그 팝콘 매장 직원이 표도 끊어준다구~
직원이 없으니 그 자체만으로도 영화관이 황량해보여...
ㄹㅇㅋㅋ 표 검사하는 직원이 없음 ㅋㅋㅋ 오랜만에 영화관이라서 얼타면서 방황하다가 상영 중인 영화관도 들어갔다. 직원이 없으니 제지도 안 함. ㅋㅋㅋ
그건 과거에도 제지안했는데
내가 영화관 하나도 모르는 놈이었던 걸로
특전 받아야 하는데 아무도 없어서 발동동 한적 있지..
직원도 없고 청소도 안되고 뭔가 뭐지 싶음
표 기계가 검수하던데, 옆에 직원이 사람들 오면 안내해주더라
그리고 상영관 내부 관리 좃도 안함 시트 헤지고 같면 벗겨졌는데 고치지도 않음 돈 없다는 변명이 참 무적의 만능 실드다 그치? 메가박스 너 말하는 거 맞어 이 시1발럼들아 씹덕 돈은 달달하고 영화관 유지보수에 쓰는 돈은 씁쓸하고 그렇지 응? 팝콘도 대놓고 가격 인상하면 욕 처먹을 거 빤히 아니까 기본팝콘보다 1천원 더 받는 카라멜 팝콘 위에 2천원 더 받는 더블 카라멜 팝콘 만들어놓고 기존 카라멜 단종시키면 그게 사실상 더블 사십쇼 강매하는 거 밖에 더 되냐? 돈 쓸어담을 궁리 할 뇌세포의 절반이라도 매장 관리에 할애 좀 해줄래? 그나마 팝콘이 멀티플렉스 3사 중에선 가장 나아서 가긴 하지만 슬슬 ㅈ 같거든?
요즘 안 가봐서 그 정도인줄은 몰랐는데 심하네
그냥 카라멜 팝콘 판매처 그 이상 이하도 아님 ㅋㅋ
맞음 ㅋㅋ 나도 그래서 꼭 보고 싶은 영화 개봉일 아니면 걍 달에 1번 가서 카라멜 포대 팝콘 하나 사고 집 가서 넷플 보면서 먹음 집은 내가 청소해서 깨끗하고 콜라 한 병에 4천원씩 안하거든
좌석 감시하는 cctv는 있는 모양이더라
저렇게 된 이후로 극장 안 감.
중간에 와서 확인하는데는 어디냐 나 가는덴 그런거 없던디
예매된 좌석 아니면 빈좌석은 잠겨서 앉을수가 없는데 뭘 그냥 쓱 들어가? 리클라이너 좌석 같은경우는 상영시작즈음 직원이 머릿수 세는 식으로 둘러보기는 한다만
누가 팝콘을 쏟았는데 예전에는 직원이 도와줘서 치우거나 했는데 지금은 혼자서 어쩔줄 몰라함
롯시 부천은 주말에도 셀프 입장임 ㅋ
표 검사가 문제가 아니고 키오스크도 개같이 불편하고 주차 등록도 지들이 설정한 시간에 해야되고 아주 서비스가 다 지들 맘대로임
올해 프로야구 흥행은 비싼 영화관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음 ㅋㅋ
청소업무 극한이겠는데.. 제대로 청소가 되려나.
영화 시작전에 테블릿 들고와서 체크 하더라.
티켓 확인을 안하지만, 본인자리가 아니면 의자가 펴지지 않습니다.
동네 CGV는 그없이더라
극장에 예전처럼 관객이 안 찾아오는데 직원을 늘릴 경제적인 여유가 있을 리가. 당장에 티켓값 올린 후 작년에 겨우 코로나 발생 이전의 65% 수준의 매출까지 회복하며 이제야 숨 좀 쉬는 상황인데 청소하는 직원이니 더러워진 시트의 빠른 교체니 표 검사 직원이니 줄줄이 늘리면 최저시급 오른 것까지 고려해봤을 때 인건비가 엄청 깨질텐데 그 인건비를 감당할 만큼 관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매출도 잘 나온다면 진작에 고용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