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구조사 자체가 각 주마다 투표 끝나는 시점에 해서 시간대가 다르고
(9시에 발표하는 주, 9시 반에 발표하는 주 등등)
이번에는 거의 절반이 사전투표라서 출구조사 전체를 다 봐도 크게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절망회로건 희망회로건 너무 태우면 나만 피곤해진다는 것
미대선의 결말은 길다...
일단 출구조사 자체가 각 주마다 투표 끝나는 시점에 해서 시간대가 다르고
(9시에 발표하는 주, 9시 반에 발표하는 주 등등)
이번에는 거의 절반이 사전투표라서 출구조사 전체를 다 봐도 크게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절망회로건 희망회로건 너무 태우면 나만 피곤해진다는 것
미대선의 결말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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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에서 그걸 강조하는 이유가 오차범위인 곳이 많아서 실제론 누군가 다 쓸어갈 가능성도 배제 못히거든. 이러면 반드시 결과에 대한 태클이 나오니까 사전에 불끄려고 노력 중이지... 참 저 동네...
우편투표도 있어서 되게 오래봐야함
사전투표로 뒤집히면 부정선거무새들 엄청 나오겠네
무조건이지 어느 쪽이건 반드시 나온다
지금 미국에서 그걸 강조하는 이유가 오차범위인 곳이 많아서 실제론 누군가 다 쓸어갈 가능성도 배제 못히거든. 이러면 반드시 결과에 대한 태클이 나오니까 사전에 불끄려고 노력 중이지... 참 저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