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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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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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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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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톨 체리..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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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정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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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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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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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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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쪽쪽기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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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원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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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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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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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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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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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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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가벗고 빤스만 입고 있는게 아니었어...?
고구려 갑옷느낌나
너님 말대로 고대 그리스도 기간이 매우 길어서, 트로이 전쟁 시기부터 알렉산더 시기까지를 고대 그리스로 잡으면 사실 무장의 형태가 상당히 차이가 나지 ㅋㅋㅋㅋ
우리가 아는 갑옷도 그리스 갑옷이기는 하지만 그건 고대 청동기 문명이 대충 망하고 기록없던 암흑시대를 거친 뒤에 새로 세워진 고전기 문명의 작품이니...
목하고 겨드랑이 내놓는 건 자살행위긴 해, 근데 왠지 고증 안한 쪽이 더 좋아
배우 얼굴이 가린다구용
갑옷으로 중무장한 아킬레우스를 헥토르가 상대했다는거지? 역시 헥토르는 대단해
후자가 더 멋있다.. 사람이 움직일수만 잇다면
루리웹-3641492601
배우 얼굴이 가린다구용
그리스에서 특수부대원으로 실험해봤는데 사람이 입고 싸울 수준은 가뿐하다는데.
목하고 겨드랑이 내놓는 건 자살행위긴 해, 근데 왠지 고증 안한 쪽이 더 좋아
난 고증한게 더 좋아 고증안한건 무슨 프로레슬링 선수같음
아킬레우스가 저래 입은 헥토르 목에다가 투창박아 넣었다고 전해져 내려오는데 무슨 ㅅㅂ ㅋㅋ 반인반신 맞네 ㅋㅋ 아킬레우스: 어 목가리개 잘했네 어 입어봐
고구려 갑옷느낌나
사람 생각하는건 서양이나 동양이나 비슷한가봐
형태는 기능에 수렴하기 때문이에용
뿔은 어디다 써요?
손잡이?
그건 그냥 룩딸이에용
헤라클레스:아마존 여전사들이 특별하긴 특별하네 손잡이도 가지고 다니고
뿔 저런게 위압감을 조성하기도함 문신이나 가면같은구
갑옷으로 중무장한 아킬레우스를 헥토르가 상대했다는거지? 역시 헥토르는 대단해
헥토르는 아킬레우스한테 살해당한 패배자이니 말이지
반신반인 + 갑옷으로 중무장한 적국 영웅을 상대한 것만으로도 헥토르는 대단하다고 생각 비록 상대가 넘사라 질 수밖에 없긴 했지만
우리가 아는 갑옷도 그리스 갑옷이기는 하지만 그건 고대 청동기 문명이 대충 망하고 기록없던 암흑시대를 거친 뒤에 새로 세워진 고전기 문명의 작품이니...
펜대굴림
너님 말대로 고대 그리스도 기간이 매우 길어서, 트로이 전쟁 시기부터 알렉산더 시기까지를 고대 그리스로 잡으면 사실 무장의 형태가 상당히 차이가 나지 ㅋㅋㅋㅋ
사실 그래서 '고대 그리스' 하고 뭉뚱그리는 것도 꽤 거친 방법이긴 해. 따지고 보면 이거 거의 나말여초부터 대한민국 시대까지를 한 시대로 묶는 건데...
ㅇㅇ 저 드럼통 같은 갑옷은 미케네 시대, 우리가 흔히 하는 그리스 갑옷은 폴리스 시대. 다만, 영화 트로이는 미케네 시대인데, 폴리스 시대 그리스 갑옷을 가져온 거.
빨가벗고 빤스만 입고 있는게 아니었어...?
스파르타라서 그리스랑 다른가보지
애도 장군시절 묘사보면 껴입고 다니더라
어!!!!! 야동!!!!! 봐야지!!!!!!
스파르타도 기본은 갑주 제대로 입었어...
존나 게이같다
두번째는 간지 안나긴 한다 근데 막짤은 괜찮고
훨씬 멋진데? 전자는 솔직히 좀 그랬는데
까리한데
고구려 그 잡채군
더 튼튼해보이긴 하네.
고구려 느낌나는데
'고대 그리스는 전쟁터에서도 벗고다녔을거란 편견을 버리라고!'
그냥 외형만 보면 뭔 통짜인데 사람이 입으니까 그런대로 멋이 있어
어떤 시대던 갑옷 착용한 거 보면 진짜 빈틈 노리는 거 아니면 답 없다 싶다 ㅋㅋ 저러니 힘으로 저런 걸 관통해버리는 장사들이 경외시되는 거였겠지
너무 초고대잖아!
철이 아니고 청동이라 더 무겁고 반짝반짝 빛날듯
아 철이랑 청동 무게는 그렇게 차이 안나지 대신에 적이랑 싸우다가 무기 휘어서 다시 구부리고 그럴듯
와 겁나 불편하겠다 뭐 저때 고위층은 전차타고 싸우는 게 기본이니깐
조인 토탈워 트로이
다시 공짜로 풀지 않는 한 절대 안 하지ㅋ
난 돈주고 샀다고...
서로는 그리스부터 동으로는 메소포타미아까지, 북으로는 우라르투부터 남으로는 쿠쉬까지 들어있는 토탈워 파라오 왕조모드 ㄱㄱ
근데 멋있긴 멋있음 ㅋㅋㅋ
현대 그리스 갑옷은 어떤가요
방탄 입음
주문하신 현대 그리스 갑옷 나왔습니다
오
어깨뽕은 중대 사항이다
고대 그리스라 해도 미케네 시절이잖아
그래 상대방이 검들고 자기 썰어버리려고 덤빈다는 거 다 알고 참여하는 데 당연히 뭐라도 꽁꽁 두르는 게 당연하지
고대 그리스라고 퉁치기엔 미케네 시절과 폴리스 시절은 아예 다른 단절된 시대라. 그냥 고대 그리스 갑옷이라고 쓰면 역덕 아닌 일반인은 폴리스 시대에도 저렇게 입고다녔다고 오해함.
일반보병 중갑보병 따로 있지 않나
확실히 철갑옷들도 동서양 불문하고 동시대엔 거의 비슷하게 디자인되는거 보니 사람 생각은 다 거기서 거기인듯
판타지 갑옷 느낌도 나는
근데 왜 손은 맨손이지.. 다칠수있는 확률이 높지않나.. 장갑 끼워줬음 좋겠어
고증이 더 멋있네
미케네는 황소를 상징한다더니 진짜 황소랑 비슷하게 꾸몄네
존나 멋진데?
고대 그리스 갑옷은 어세신 크리드 오딧세이 플레이 추천 각 도시국가별로 고증 잘해놨음
하지만 전투 씬에선 방진대형을 제대로 안 보여줘서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