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지도 않았는데 다 이긴 것마냥 전쟁 중 숙청이랑 자기 라인 관리? 넌 그냥 져라
혼자 3분의 1을 쳐먹긴 해서 아주 틀린건 아니었다
엣 난 원소 조은데
사실 캐릭터 적으로 매력없는건 아니라 그럴만 하긴 하지, 삼국지가 캐빨물이니까
혼자 3분의 1을 쳐먹긴 해서 아주 틀린건 아니었다
원래 삼국지에서 가장 강한 세력이었는데 결정적인 삽질을 여럿 해서...
전풍 죽인 이유가 너무 어이가 없었어
개인적으로 최고점은 삼군주 넘는데 최저점은 삼군주 단점 다 버무려서 곱하기 한것 보다 못한 놈임
저긴 신하들부터 막장이었지 하북먹은게 크긴해도 이미 이긴것처럼 지들끼리 이간질에 신흥 세력 크는거 싫다고 장합같은 능력있는 장수들 푸대접하고 원소도 딱히 그걸 막지도 않았고
잘 보면 다 곽도가 한건데 곽도를 너무 좋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