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N사 연구원 옷
파우스트>평소에 입고 다니는 옷
돈키> 그 갑옷 같은 느낌의 옷
료슈> 방금 한명(혹은 여러명) 담구고 옴 (근데 제복이 약간 남부 시협회 느낌임)
뫼르소> 머그샷을 림버스 컴퍼니 입사하고 찍은듯
홍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잣집 도련님께서 이 무슨...
히스클리프> 딱 데드레빗츠 하다가 흠씬 두들겨 맞고 온듯한 모습
이스마엘> 해결사 사무소를 전전했다던 때 느낌?
로쟈> ㅋㅋㅋㅋ 닌 뭔데 왜 그렇게 잘 차려입었는데?
싱클레어> 교복인듯?
오티스> 연기 전쟁 끝난지 10년 이상 흘렀는데도 정복을 입고 있다라...
그레고르> 일반인 아재
일반인 아재(한쪽팔이 이형의 무언가임)
로쟈는 내 생각에 죄와벌 로디온 + 부활 카튜사 인거 같음... 원작자인 도스토옙스키랑 톨스토이는 동시대에 활동했던 러시아문학의 거장이면서 라이벌리가 있었으니까..
죄와 벌에서 소냐가 화류계에 종사하는 인물이었는데, 림버스의 로지온이 그 부분에서 모티브를 일부 따온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