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13억
흰수염 50억
로저랑 해적하살법 하고 놀던 시절 꼬맹이가 좀 컷다고,
중요한 용무에 고작 9천 따리 아무 의사결정권 없는 신입 부하를 전령으로 보냈으니, 빡치는게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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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내에서도 좀 시건방지게 구니까 기강 함 잡혀봐라 하고 보낸거 아닐까 싶은
독을 저만큼이나 들고가네
그래서 술 가지고 직접 찾아간건가?
거래처랑 사업 이야기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애가 혼자 왔으면 화나지
동해 앞바다 잡어한테 팔 잘린 놈의 말이라 안들리는데~?
그럴 사람도 아닌걸 아니깐 오히려 흰수염은 저렇게 막나가는 친구 좋아함
약간 신입들 신고식 느낌으로 흰수염한테 보낸거 아닐까 싶을정도
지들 내에서도 좀 시건방지게 구니까 기강 함 잡혀봐라 하고 보낸거 아닐까 싶은
그래서 술 가지고 직접 찾아간건가?
금어린이
독을 저만큼이나 들고가네
금어린이
동해 앞바다 잡어한테 팔 잘린 놈의 말이라 안들리는데~?
흰수염을 중독 시키려면 이정도는 필요하갰지...
약간 신입들 신고식 느낌으로 흰수염한테 보낸거 아닐까 싶을정도
근데 흰수염이 나한테 고작 9천따리 보내? 하면서 빡쳐서 죽였으면 전쟁인데 ㄷㄷ
정의의 버섯돌
그럴 사람도 아닌걸 아니깐 오히려 흰수염은 저렇게 막나가는 친구 좋아함
9400따리에게 신세계의 맛이나 보고 굵어진 대가리를 단번에 쪼개서 예의를 주입하기 위한 신고식이라고 봐야지
흰수염: 적어도 럭키루 정도는 보내야 이야기를 하건 말건 하지 9천따리 신입 ㅋㅋㅋ
샹크스 지금보니까 안하무인 행적이 꽤 많음 ㅋ
거래처랑 사업 이야기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애가 혼자 왔으면 화나지
뭐 만날 구실 없었는데 챙겨줄 겸 해서 간본거지 ㅋㅋㅋㅋ 저걸로 에이스 무르면 좋은거고
제목 비문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