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호드
검은바위부족 블랙핸드가 이끄는 최초의 호드
물론 블랙핸드는 그냥 바지 사장이고 흑막은..
이 자식임.
사실상 초대 호드는 굴단이 아제로스 침공하려는 군대에 불과함.
더 멀리 보면 킬제덴의 꼭두각시들.
2대 호드
이 모든 게 굴단 때문인 걸 안 오그림 둠해머가 자기 족장이랑 막고라 떠서 이기고 대족장에 오르고 난 뒤의 호드
굴단 족쳐서 다시는 안 깝치게 만듦.
근데 한참 전쟁중이라 휴전하기도 뭐하고 오그림도 이미 수습할 수 없다는 걸 알아서 그냥 굴단 안고 전쟁 계속함.
그러다 굴단이 배신 때리면서 수세에 몰리자 온갖 억까속에서 이판사판으로 안두인 로서랑 맞장 뜨고 이김.
근데 빡친 투랄리온의 돌진 맞고 기절해서 사로잡힘.
3대 또는 신생 호드
스랄이 이끄는 새로운 호드
위의 두 호드와는 다르게 이젠 전쟁이 질려서 그냥 따로 살겠다 선언.
그렇게 와우까지 이어지는 게 지금의 호드.
물론 큰 사고 두 번 겪고 나선 대족장제 폐지하고 의회제로 전환됨.
추신 - 개로쉬의 진?정?한 호드 따위는 없는 셈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