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을 중시하는 요리사도 꽤 있는데 공정해 보이지만 외려 몇몇에게 유리하고 몇몇에게 불리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서 별로라고 생각 했는데
진행하는거 보니 1:1 뜨면 그 때는 비쥬얼 봐서 그걸로도 승부가 갈릴 수 있는 것도 그렇고
이런 미션을 줬는데 맛보다 비쥬얼을 신경 썼으면 패배하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더라
실제로 그래서 탈락했다 싶은 사람도 있었고
[잡담] 흑백요리사)안대 끼고 시식하는거 첨엔 별로라 생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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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을 중시하는 요리사도 꽤 있는데 공정해 보이지만 외려 몇몇에게 유리하고 몇몇에게 불리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서 별로라고 생각 했는데
진행하는거 보니 1:1 뜨면 그 때는 비쥬얼 봐서 그걸로도 승부가 갈릴 수 있는 것도 그렇고
이런 미션을 줬는데 맛보다 비쥬얼을 신경 썼으면 패배하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더라
실제로 그래서 탈락했다 싶은 사람도 있었고
이거 약간 미슐렝 요리 화려하기만하고 맛은 그냥저냥이다 하는 사람들도 의식해서 기획한것 같음.
그러면 파인다이닝 하는사람들이 엄청 유리하지 급식 이모님 같은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