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와우)처음 80레벨을 찍고 551이 됬다고 가정하고 상황.

[털박이76]

장신구 포함하면 약 2500골드 

그럼 13부위를 구매하면 6,812 골드.

그냥 단순하게 

567만 강화하고 

영던갈려고 세팅해보자 으샤으샤 

그럼 장신구 목걸이, 반지 2개, 옆구리 장신구 2개 

무기를 포함해 13부위를 567까지 

강화하려면 

무기는 150+ 12부위의 용맹석은 720

9월 18일 수요일 PM 6:47분 기준 

소요되는 총합 자원은 판금 기준 6812 골드 

용맹석 870 

야외 이벤트는 쥐똥빠지게 달리면 

약 55~65개의 용맹석이 지급됨.

아라시 점등원, 군다가드 기계정비, 도르노갈 연극

운이 존나 좋게 떠서 널널하게 195 용맹석이 나옴.

그럼 저 시점에 675 용맹석은 

전역퀘 뺑뺑이 돌려도

전역퀘스트 하나당 9~10개가 뜨는데 

그것 돌려도 하루에 100용맹석 넘기는 함?

그거 간파해서 상인들이 567 근접해서는 구매가가 900골드 넘어가서 

다 구매하면 만골드 넘어갈수도 있는 템 사라는건 아니겟지? 

영웅던전에?

추천 9개 달린 헛소리 글이 있어서

좀 많이 빡쳐서 글 정리해서 써봄.

영웅 던전 허들은 높아서 문제가 아니라 

ㅅㅂ 연결고리가 없어저서 그걸 

약초, 돌캐서 골드 수급해서 충당해야하는 

판타지 파괴 상황인데 왜 그걸 자꾸 징징으로 

모는지 모르겠음.

[고미디언]

으엑…무슨소리야 그냥 금고나 기다릴게오

[털박이76]

다시 말하지만 용맹석 567로 업글된 착귀템들은
이미 소문나서 고가에 팔리고 있음.

경매장 가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임 ㅋㅋㅋㅋ

[002700]

용맹석 너무 안주긴함
뉴비친화 운영 보여주다 갑자기 커트라인 높히는건 이해가 안돼

[002700]

북미,유럽섭은 레딧을 안봐서 저쪽 상황은 모르겠지만 일단 구렁 푸쉬를 위해서 커트라인 높힌거 같은데,
이거 때문에 지금 한와의 뉴비, 복귀유저들이 통수맞는 그림이 된게
지금 한와는 와우 즐겨하는 플레이어/유튜버들이 '와우는 이제 숙제가 없다. 하고싶은대로 하면 된다' 라고 적극적으로 이야기해서 다들 그런가보다해서 (실제로 그랬음<- 중요) 시작한건데,

막상 시간 지나고보니 내가 강해지려면 일반->영웅->신화 순서로 5인던전을 돌고 레이드를 갈 수 있는게 아니라 일반->구렁->영웅->구렁->신화 순서로 반드시 구렁을 돌아야지만 템 수급이 편한 구조로 되어버렸음. 영웅에서 신화 넘어가는건 용맹석을 쓸 수 있다 치더라도 일반->영웅에 구렁이 끼어버려서 숙제가 생신 구도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