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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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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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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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되기 싫으면 응원해야 함
그러니까 자연치유에 맡기기 VS 자연치유 기대 못하니까 염증 다 긁어내고 소독(아프다)하기.
40대도 20대라고 구라치겠다ㅋㅋㅋㅋㅋ
지지마라 꼬추 짤
'칼로 긁어...' 이럼 내 몸아 힘내라 하짘ㅋㅋㅋㅋㅋ
않이 정형외과 가셨나 ㅋㅋㅋㅋ 거기 선생님들이 저런거 좋아하시던데 계집애같은 약물요법 대증요법 이런거말고 일단 째서 병의 원인을 파괴하는거
지지마라 꼬추 짤
아, 그 쪽에 칼 댈 바에야 응원해야지
관우 되기 싫으면 응원해야 함
화타 : 시바 이 팔이 아니네
관우는 20대가 아니라서 도려졌구나!
40대도 20대라고 구라치겠다ㅋㅋㅋㅋㅋ
구라치면 더큰범위 긁어내야함 40대는 자연치유가 일상생활 속 간단한 손상 따라가기도 버거워진다
40대 되니까 손가락 살짝 베여도 회복이 오래걸려...슬퍼...
그러니까 자연치유에 맡기기 VS 자연치유 기대 못하니까 염증 다 긁어내고 소독(아프다)하기.
'칼로 긁어...' 이럼 내 몸아 힘내라 하짘ㅋㅋㅋㅋㅋ
환부를 도려내야해요!
자연치유를 맡길 수 밖에 없는 영역들이 있구나
오 촉수물
염증난건 어지간하면 약처방해주는데 약으로 좀 안되겠다 싶으면 긁어내야한다드라 알고싶지 않았어
다래끼라던가...
올해 42 작년에 밑도 끝도 없이 발바닥에 염증이 생김 (원인 모름) 국소마취 하고 변연절제술, 절개배농했다 ㅋㅋㅋㅋㅋ 너희들은 아프지 마라 ㅠㅠ
않이 정형외과 가셨나 ㅋㅋㅋㅋ 거기 선생님들이 저런거 좋아하시던데 계집애같은 약물요법 대증요법 이런거말고 일단 째서 병의 원인을 파괴하는거
ㅠ ㅠ 얼마전 다래끼 쨌는데 ㅠ ㅠ 그냥 항생제로 죽이는게 젤 좋아요 ㅠ ㅠ
전 군대에서 백혈구가 염증에게 패퇴하여서 결국 염증을 칼로 도려내고.....를 1주일 동안 매일 했습니다 ㅠㅠ 1주일 지나서 고름 안나오기 시작하니 그 때 바늘로 봉합 해주시더라구요. 염증 제거 할 때마다 계집애처럼 비명지른건 안비밀
와씨 관우도아니곸ㅋㅋ
백혈구 응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