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영도 욕깨나 먹었지만 그 개거지같은 기반에서 나름 최선을 다했고
라오의 재도약 기틀을 마련한 요피디야 말할 것도 없고
수호도 콜라보로 개찐빠 내긴 했지만 오프라인 행사도 많이 열고
라오 역대 최고 반열에 드는 스작과 더불어 뭔가 많이 해보려고 했다.
지금 김수연 PD는 여자 덕후 특유의 노빠꾸를 보여주면서 재기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고.
이 게임 디렉터 라인업은
정말이지 딱 한 명만 빼고 다 평타 내지 그 이상은 쳤어.
근데 하필 그 한 명이 이걸 만든 사람이었다는 게
그 동안 라오가 겪은 모든 비극의 시발점이었지.
이젠 꽃길만 걷자....
주신영 욕먹은건 따지고보면 억울한게 절대다수라고 본다 하필 그 둘 바로 다음이라, 인수인계가 제대로 된 게 아무것도 없는데다 캐릭 수만 계획없이 늘려놨으니 일개 피디가 뭘 어떻게 하겠어 솔직히 편의성이나 클라개선은 주피디때 이루어진게 굉장히 많다는걸 다들 망각하고 욕만 했지...
주신영이 얼마나 억울하게 욕 먹었냐면 주신영 6개월 개선 사항이 나머지 5년 가까이 합친거 보다 훨씬 많다
게임 말아먹으려고 한 애들은 초창기 그놈들 말고는 없었음 나름 자신만의 방법으로 열심히 일했음
주피디 시발 청문회할때 아카충들이 홍위병처럼 어휴
복 있었던거 맞냐 복이공 이새끼들하고 비교되서 상대적으로 고평가 받은 거 아니냐
VIVIDD
게임 말아먹으려고 한 애들은 초창기 그놈들 말고는 없었음 나름 자신만의 방법으로 열심히 일했음
진짜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어...
주신영 욕먹은건 따지고보면 억울한게 절대다수라고 본다 하필 그 둘 바로 다음이라, 인수인계가 제대로 된 게 아무것도 없는데다 캐릭 수만 계획없이 늘려놨으니 일개 피디가 뭘 어떻게 하겠어 솔직히 편의성이나 클라개선은 주피디때 이루어진게 굉장히 많다는걸 다들 망각하고 욕만 했지...
주신영이 얼마나 억울하게 욕 먹었냐면 주신영 6개월 개선 사항이 나머지 5년 가까이 합친거 보다 훨씬 많다
심지어 살해협박 비슷한 것도 당했지
주피디 시발 청문회할때 아카충들이 홍위병처럼 어휴
린치당해서 여론 뒤집어지니까 바퀴벌레 도망치듯이 사라졌다가 음습하게 욕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