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본능2
추천 0
조회 31
날짜 11:57
|
|
루리웹-0941560291
추천 84
조회 10188
날짜 11:57
|
|
맨하탄 카페
추천 52
조회 9677
날짜 11:57
|
|
이모씨
추천 5
조회 167
날짜 11:57
|
|
-청일점-
추천 1
조회 72
날짜 11:56
|
|
고두밥
추천 1
조회 171
날짜 11:56
|
|
정실 오메가
추천 27
조회 3585
날짜 11:56
|
|
Fei_Allelujah
추천 0
조회 118
날짜 11:56
|
|
친친과망고
추천 0
조회 81
날짜 11:56
|
|
음덕음덕
추천 6
조회 120
날짜 11:55
|
|
비취 골렘
추천 38
조회 7295
날짜 11:55
|
|
메카펭귄MK.2
추천 1
조회 89
날짜 11:55
|
|
탈모온똥겜유저
추천 5
조회 234
날짜 11:55
|
|
스트란덴
추천 5
조회 241
날짜 11:55
|
|
미디어벤처스
추천 1
조회 118
날짜 11:55
|
|
섬광의 사정
추천 0
조회 200
날짜 11:54
|
|
잉리시
추천 0
조회 154
날짜 11:54
|
|
토네르
추천 2
조회 184
날짜 11:54
|
|
루리웹-3044962714
추천 43
조회 6888
날짜 11:54
|
|
미친멘헤라박이
추천 2
조회 87
날짜 11:54
|
|
짭제비와토끼
추천 3
조회 219
날짜 11:54
|
|
메시아
추천 3
조회 94
날짜 11:54
|
|
라랄랄랑
추천 1
조회 121
날짜 11:54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46
날짜 11:54
|
|
참치는TUNA
추천 1
조회 133
날짜 11:53
|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8
조회 815
날짜 11:53
|
|
루리웹-3196247717
추천 0
조회 467
날짜 11:53
|
|
공랭은 녹투아지
추천 0
조회 76
날짜 11:53
|
병원아니고 의원이야
???"병원 아니ㅏ며! 병원 아니라며! 오열..."
치과 아님 괜찮은거 겠지
치과에서 본거중에 웃겼던 경우가 치료실 들어가기 싫어서 간호사에게 천원줄께요라고 울면서 부탁하던 꼬마가 아직도 기억남. 나중에는 오천원까지 올리더라구..
라며 자신을 다독이는 아이 앞에 나타난 간호사 손에는 주사기가 들려있었다
"엄마가 날 속였어!"
치과 아님 괜찮은거 겠지
Lapis Rosenberg
라며 자신을 다독이는 아이 앞에 나타난 간호사 손에는 주사기가 들려있었다
엉덩이 주사까진 고통내성이 있음 견딜수 있다고 ㅠ,.ㅠ
치과 갈래? 병원 갈래? 골라라 죽음의 이지선다
병원아니고 의원이야
???"병원 아니ㅏ며! 병원 아니라며! 오열..."
아이는 기억할 것입니다
"엄마가 날 속였어!"
치과에서 본거중에 웃겼던 경우가 치료실 들어가기 싫어서 간호사에게 천원줄께요라고 울면서 부탁하던 꼬마가 아직도 기억남. 나중에는 오천원까지 올리더라구..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소아과 가서 대기 30명 있으면 최소 30번의 다양한 울음소리를 들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