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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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정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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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우미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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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제로레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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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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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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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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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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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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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카나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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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의_반대말은_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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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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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르릉하는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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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ecter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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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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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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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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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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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II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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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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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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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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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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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저버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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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車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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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뿐아니라 어떤 주제던 커뮤에 올라오면 농담거리 취급되는 경향이 커졌음. 좀만 진지해도 아싸특이라며 조리돌림하던게 몇년전 인싸아싸 밈 유행할때였고 최근엔 좀 잠잠해졌나 싶더니 지금도 잘못된거 지적해주면 아무튼 농담이고 유머고 웃어넘기라고 비추찍는거 어제 봄. 난 그냥 순수한 유머나 아니면 사실기반이면 재밌게보는데 유머를 핑계로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게 싫음.
브루노마스 글에 울림타령 오아시스 글에 티셔츠랑 자켓낙서 타령 에드시런 글에 병든 호빗 등등 그냥 밈으로만 아는 애들이 댓글 점령함
바로 재미있는 댓글에 사람들이 바로 반응하기 쉬우니까 그런것 같음 솔직히 어떤 작품의 특정연출이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감독과 스토리작가의 의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하고 왜 이렇게 했을까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점점 줄어들다못해 그런 대화를 할려고하는 사람들에게 무례하거나 놀리거나 어설픈 학자취급하며 욕을 하니까
'감상'을 하고 '생각'을 적으라고
밈을 남기려고 하는 식의 반응이 많긴 하지
예술뿐아니라 어떤 주제던 커뮤에 올라오면 농담거리 취급되는 경향이 커졌음. 좀만 진지해도 아싸특이라며 조리돌림하던게 몇년전 인싸아싸 밈 유행할때였고 최근엔 좀 잠잠해졌나 싶더니 지금도 잘못된거 지적해주면 아무튼 농담이고 유머고 웃어넘기라고 비추찍는거 어제 봄. 난 그냥 순수한 유머나 아니면 사실기반이면 재밌게보는데 유머를 핑계로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게 싫음.
김이나씨였던가 청춘페스티벌에서 했던 얘기가 떠오르네
브루노마스 글에 울림타령 오아시스 글에 티셔츠랑 자켓낙서 타령 에드시런 글에 병든 호빗 등등 그냥 밈으로만 아는 애들이 댓글 점령함
바로 재미있는 댓글에 사람들이 바로 반응하기 쉬우니까 그런것 같음 솔직히 어떤 작품의 특정연출이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감독과 스토리작가의 의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하고 왜 이렇게 했을까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점점 줄어들다못해 그런 대화를 할려고하는 사람들에게 무례하거나 놀리거나 어설픈 학자취급하며 욕을 하니까
짤줍
밈을 남기려고 하는 식의 반응이 많긴 하지
유튜브 각종 음악 댓글만 보더라도 이 음악이 이런 느낌이다 다는 경우는 여전히 많지만 좋아요 많이 받는건 밈에 절어진듯한 댓글임
죠죠 관련 곡에 밈도 좋지만 음악 얘기 해달라는 댓글 달려있는것도 그렇고 밈에 과몰입함
'감상'을 하고 '생각'을 적으라고
인터넷 자체가 길거리,시장 느낌으로 변한거 같음. 길거리에서 수준높은,차분한 대화는 어렵지.
성능낮은 AI 같은 애들 인터넷 커뮤에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