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라고 하면 햄스터는 키워본적있긴함
일단은 자의는 아니고 타의로 어디서 못 키우겠다는거 어머니가 데려온게 2번
햄스터도 좋긴한데 이번엔 쥐가 키우고 싶다.
18:05
M762
|
18:05
92년생흑마법사
|
18:04
인고
|
18:04
나 기사단
|
18:04
린링하
|
18:04
Djrjeirj
|
18:04
라훔
|
18:04
초코보농장
|
18:04
신기한맛이군🦉☄️🍃👾💫
|
18:04
숏더바이더빔
|
18:04
유게사칭범
|
18:04
이오치 마리.
|
18:0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8:04
불량감자칩
|
18:03
익스터미나투스mk2
|
18:03
Anthi7💎🍃
|
18:03
무명객
|
18:03
오가닉비상식량
|
18:03
메시아
|
18:03
선도부장 히나
|
18:03
밀떡볶이
|
18:03
괴도 라팡
|
18:03
A.N🎲☄️🌲🎪🎼
|
18:03
우리엄마-1
|
18:03
나무곰총탄바람
|
18:03
뭔가이상한데
|
18:03
루리웹-1597531891
|
18:02
토코♡유미♡사치코
|
좀 큰걸로 렛이 있긴 한데 많이크지;;
잘 아네 그 쥐를 키우고 싶음
은근 들이는데 있어서 발품좀 팔면구할만 할거임 ㅇㅇ 18~19년도쯤 얼룩덜룩한 애들 들어오고 그래서 혈만 안끊어졌음 이쁜애들 있을거야
지난번에 한번 찾아봐서 대충 어디어디서 데려올 수 있구나는 봤는데 내 근처엔 확실하지가 않은 것 같음 일때문에 광주로 온지 좀 된지라
뭐 맘에들면 타지 가서라도 구해야져 ㅇㅇ 난 물고기 3마리 대려오려고 부산가서 모셔오기도 했었어서...
일단은 뭐 원룸생활을 벗어나면 고민할듯 아직까진 그냥 희망사항이고 지금 모셔왔다가는 방이고 뭐고 난리날것같아서
아... 원룸이면 일단 벗어나야져 ㅜㅡ
아니면 지금하는 일 끝나서 본가쪽 돌아가서 라던지 아무튼 그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