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무난한 영화였음
큰기대도 없었다보니 그냥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에 웃고
널의 등장에 살짝 기대해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걍 무난한 킬링타임용 영화였음
베놈 마지막이래서 차라리 심비오트들 잡아먹고 파워업 하는 이벤트라도 기대했는데 그런것도없고
그냥 유쾌한 베쪽이가 춤을 잘추고 노래도 이것저것 부른다는 사실만 알게됨
모르도였나? 닥터스트레인지에 나왔던 배우 나오길래 뭔가 보여주려나 싶었는데 없었고
진짜 그냥저냥 무난했음
어차피 베놈 영화에 그 이상의 기대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