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땜시 손이 아파서 이 게임을 할 수가 없어여...
오토 돌리기는 가능한데.. 딸각거리기만 하니까 노잼이에여..
게다가 액티브 유저도 존나 적어서 얘기 나눌 사람도 없어여..
그래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달리고 적당히 플레이하다가 접을 생각이에여..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여..
지금 4주년이라 이벤트 달릴라면 가챠하는게 유리한데...
얘네가 주년 이벤에 10번정도 무료로 뽑게 해줘여
10번 뽑고나서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가져가게 하는데
가져가면 다시 10번 무료로 뽑고 반복하는데..
이건 무상과 유상 둘다 같아여..
차이점은 무상은 3~4번 정도 공짜로 데려가게 해줘여
그 이후로는 3만원 가량 돈 내가면서 뽑아야 해여 (유상은 처음부터 3만원 가량 돈 내가며 뽑는거에여)
문제는 무료로 뽑는 건 이미 다 쓴 상태에서 오시캐가 나와서 과금해야 되여..
근데 저 이번 이벤만 달리고 그 뒤론 적당히 하다 접을 생각이라 고민되여..
일때문에 손이 아프다< 이게 해결이 되는거라면 오시캐 지르고 조금씩이라도 하면 될거같은데 그나저나 유게에서 d4dj 하는 사람을 보게되네
본인이 번돈 본인이 맘대로 쓰면 된다고 생각함
요번달은 좀 적자봐서.. 마음대로 써도 되나 잠시 고민했어여 감사해여..!
일때문에 손이 아프다< 이게 해결이 되는거라면 오시캐 지르고 조금씩이라도 하면 될거같은데 그나저나 유게에서 d4dj 하는 사람을 보게되네
손 아픈 건 아무래도 퇴사하지 않는 한 해결이 안 날거 같아여.. 디포는 2년 가량 한거 같아여.. 2주년 이벤트 시작하기 전에 했으니까여..
내 뱅드림이 지금 그상태임 겜의욕은 없고 오시캐는 먹고싶은상황 난 그냥 과금해서 뽑긴함
그렇군여 참고하겠슴당.. 답변 감사해여
뭐에 더 자신이 가치를 두는지를 고민하는게 좋지않을까 날 예시로 말해보자면 난 접을게 확실한 상황이면 난 과금은 안할듯
감사함니당..싫든 좋든 접는건 확실해여 곧 바빠져서여..
접을거라고 마음 먹은거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역시 그렇겠져.. 감사합니당..
접기전에 강화 지른다!처럼 접기 전에 저거 뽑고 접는다! 는 아직 미련이 많아 보임.
그리고 어차피 게임 섭종하면 싹 날아가니까 오시 캐릭터에 관련된 굿즈를 하나 사는 게 어떨까?
반반이에여.. 의욕은 없는데 물욕만 있어서여.. 굿즈.. 있으면 사고 싶은데 구하기 힘드네여..
그냥 지르고 번뇌를 정리하는거도 방법인데 시간이 지나면 더 쉬운 방법으로 뽑게 해줄 가능성이 높아서 못 참는거 아니면 기다리는게 답이라고 생각함
통상이라 들었지만 이 겜 4성 자체가 은근 잘 안 나와서 통상이 통상이 아닌 그런 느낌임당.. 그래도 기다리면 언젠간 나오긴 하더라구여.. 안 지르는 게 나을 거 같네여 감사함당..
그건 그럼 나도 초창기에 하다가 접은게 천장 두번쳤는데 픽업'스알' 겨우먹어서 좀 화났었는데(...)
초창기에 하신 분이군여... 근데 초창기는 존나 매운 맛이네영.. 스알을 주다니
조의금 치른다 셈치던가
첨엔 그런 생각을 잠시나마 했는데.. 안 지를려구영 답변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