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 정치인이 그거 서울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하고 당당하게 내놓으라는 식으로
ㅈㄹ하는 걸 티비에서 보고 진짜 황당했었는데...
부산국제영화제 1회때 아빠 손잡고 개막작 보러 갔다가 더럽게 재미없다고 같이 욕하던 기억이 아직도 선하다...
안성기가 미성년자로 나왔을 때의 충격과 공포는 지워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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