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면착화.
...그냥 용격포를 뒤로 쏘는거다.
물론 이유는 있었음.
구작 건랜의 용격포는 펑!하고 쏘는 일격이 아니라 퍼버벙!이러면서 살짝 앞으로 나가는 연격의 공격인데
뒤로 쏘면 원하는 부위에 풀딜과 경직치를 꽂아넣을 수 있었음.
그래서 용격포를 쏠땐 헌터가 등을 최대한 몹한테 붙이고 뒤로 쏘는게
기본소양이었다.
배면착화.
...그냥 용격포를 뒤로 쏘는거다.
물론 이유는 있었음.
구작 건랜의 용격포는 펑!하고 쏘는 일격이 아니라 퍼버벙!이러면서 살짝 앞으로 나가는 연격의 공격인데
뒤로 쏘면 원하는 부위에 풀딜과 경직치를 꽂아넣을 수 있었음.
그래서 용격포를 쏠땐 헌터가 등을 최대한 몹한테 붙이고 뒤로 쏘는게
기본소양이었다.
별거아닌거같아도 중요한 테크닉이긴하지 경직치올인이 가능하단건 경직이 일어나므로 후딜동안 안전해진단거니
배면착화 헌터 등뒤에 공격판정만 있고 부가효과로 동료헌터를 날리지 않아서 건랜스유저라면누구나 마스터 해야했던 필수 기술
동기화포격
그 넷코드 동기화 이용해서 쏘는것도 있었는데 비동기화였던가 뭐더라
동기화포격
처음 들었을땐 몹 배에 딱 달라붙어서 쏘는건줄 알았던..
별거아닌거같아도 중요한 테크닉이긴하지 경직치올인이 가능하단건 경직이 일어나므로 후딜동안 안전해진단거니
험한 말 해도 됨?
배면착화 헌터 등뒤에 공격판정만 있고 부가효과로 동료헌터를 날리지 않아서 건랜스유저라면누구나 마스터 해야했던 필수 기술
배면착화를 써야 동료들이 안 날라감
구작에서 등 뒤로 섬광옥 던지던거랑 비슷한 원리인기?
배면착화 화사장력 뭔가 으으르신들의 단어센스야
용격포의 시작점이 헌터 몸에서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퍼버벙 나가는거라 가능했단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