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 2 & 3위 등극 이후 서로 화기애애하게 사진 찍어주는 피에르 가슬리(막짤 왼쪽)과 에스테반 오콘(막짤 오른쪽)설명 : 저 둘은 인간관계에 대한 루머가 많은 F1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 철천지 원수 같은 사이로 유명하다
둘 다 같은 프랑스 출신에 오로지 재능 하나만 믿고 악깡버로 올라온 신세인데 사이는 제일 나쁨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합성사진같아 ㅋㅋㅋ 서로 주먹날리는 그림이 더 설득력 있겠네 ㅋㅋ
이 모든 것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무리봐도 합성사진같아 ㅋㅋㅋ 서로 주먹날리는 그림이 더 설득력 있겠네 ㅋㅋ
둘 다 같은 프랑스 출신에 오로지 재능 하나만 믿고 악깡버로 올라온 신세인데 사이는 제일 나쁨ㅋㅋㅋㅋㅋ
가슬리, 오콘 둘 다 서민층 출신인데 나이 국적마저 같다보니 스폰서 갈리는거 때문에 단순히 선수들 뿐만아니라 가족단위로 사이가 안 좋다 카더라
그러니까 대략 조인성-심수창 같은 사이란ㄴㄴ는 거지?
한명은 입으로만 웃고 있는거 아님?
https://youtube.com/shorts/MRGnYGGP54g?si=bG0pAvGNUzOVl7gU 올해 오스트리아 까지만 해도 니가 뒤지던가 말던가 하던 애들이ㅋㅋㅋㅋ
맨날 팀끼리 쳐박고 같은 국적인데도 관계 ㅈ박은 놈들이 시즌 끝나면 헤어지는게 확정되고 나서 시즌 막바지에 기적같이 더블포디움 이루고 같이 웃으며 사진찍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