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정비특기 받고 군생활하지는 않았지만 한 상병쯤 되니까 로터 소리만 듣고도 부대에 무슨 헬기가 왔는지 알게 되더라.
어쩌다보니 당시 육군에서 쓰던 헬기를 다 한 번씩은 실물로 봤고.아파치는,우리나라 육군에 들어오기 전이었으니 한 번도 못 봤고.
딱히 정비특기 받고 군생활하지는 않았지만 한 상병쯤 되니까 로터 소리만 듣고도 부대에 무슨 헬기가 왔는지 알게 되더라.
어쩌다보니 당시 육군에서 쓰던 헬기를 다 한 번씩은 실물로 봤고.아파치는,우리나라 육군에 들어오기 전이었으니 한 번도 못 봤고.
나도 공군 있을때 정비쪽은 아니었는데 전투기도 엔진 출력이라던가 엔진개수가 다르다보니까 소리만 듣고도 어떤 전투기인지 감이 잡히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