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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뭐가 있을줄 알고 저렇게 다이빙하냐 ㄷㄷ
그런건 선발대가 다 체크했을테니까
빗물만으로 이루어졌다면 그렇겠지만 의외로 지하수에 연결된 곳도 많음.
종유석 무서워서라도 동굴 다이빙은 못할거같은데 ㄷㄷ
너무 잘 깍여있어서 무슨 채석장인줄 알았네
동굴 조심해야 할 것.. 동굴 지형에 따라 어떤 곳은 이상하리만치 산소 농도가 급격히 낮을 수 있음. 불과 걸음 두 세걸음 차이 만으로.. 길에 놓여 있는 곳 외에 가지 말라는 곳 가면 끔살 할 수 있으니.. 꼭 조심하자.
ㄷㄷㄷ 난 쫄보라서 못해
밑에 뭐가 있을줄 알고 저렇게 다이빙하냐 ㄷㄷ
루리웹-1355050795
그런건 선발대가 다 체크했을테니까
나 이거 어디서 본적있어, 어디더라 유게였나
도르마무!
동굴에 고인 물은 무슨 박테리아가 살줄 모르고 썩어있을 거라고 하던뎅
카포에이라
빗물만으로 이루어졌다면 그렇겠지만 의외로 지하수에 연결된 곳도 많음.
종유석 무서워서라도 동굴 다이빙은 못할거같은데 ㄷㄷ
너무 잘 깍여있어서 무슨 채석장인줄 알았네
동굴벽 보니깐 천연동굴은 저렇게 각지고 매끈하게 깎일수가 없음 광산이나 채석장이 일거같은데 용케 저런 고인물에 뛰어내리네요
ㄷㄷㄷ 난 쫄보라서 못해
동굴 조심해야 할 것.. 동굴 지형에 따라 어떤 곳은 이상하리만치 산소 농도가 급격히 낮을 수 있음. 불과 걸음 두 세걸음 차이 만으로.. 길에 놓여 있는 곳 외에 가지 말라는 곳 가면 끔살 할 수 있으니.. 꼭 조심하자.
신소농도 두걸음 차이로 낮으면 두걸음 돌아오면 되겠네. 몇초 낮다고 별일 나는건 아니잖아?
하지만 두걸음 차이로 낮은지 알려주지 않지. 알아채는건 스무걸음도 한참 이후.
머시따
수온 6도면 엄청 차가울텐데. 목욕탕 냉탕보다 10도정도 더 찬거 아녀.
물에 뭐 떨어지면 어두운 아래에서 거대한 입을 벌린 무언가가 올라올 거 같아
크툴루 뭐시기 나온다해도 믿겠네. 아니지 저기에 몸읗 담근 자들이 점점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어우 박을까 하고 내가 긴장했네
어떻게 올라오지??? 밧줄로 직접 올라가나?
동굴탐험 ㄷㄷ
빠지는 순간 소리도 엄청나네
저렇게 찬데 갑자기 들어가면 잘못하면 심장마비올듯
위험은 피해야 오래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