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를 실수로 30권이 아니라
200권이나 인쇄해버려서
다 팔기위해
잡지를 사면 에루가 몸을 대준다는 내용..
막판에 망가진 에루가
저 왜 자신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게 되었는지가 신경쓰이다고 말하고
잡지는 아무도 안읽고 다 버림..
잡지를 아무도 안읽었다면..
그냥 에루는 몸파는 희생을 당한거 아닌지..
나 지금 말이 안나옴;;;;;;
잡지를 실수로 30권이 아니라
200권이나 인쇄해버려서
다 팔기위해
잡지를 사면 에루가 몸을 대준다는 내용..
막판에 망가진 에루가
저 왜 자신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게 되었는지가 신경쓰이다고 말하고
잡지는 아무도 안읽고 다 버림..
잡지를 아무도 안읽었다면..
그냥 에루는 몸파는 희생을 당한거 아닌지..
나 지금 말이 안나옴;;;;;;
이거 뭐....타츠코보야임?...
몰룸 이제 보기도싫어..
치탄다가 아니고 지탄다가 공식 번역이라구
그러고보니
키니나리마스
200권 인쇄 비용 보전했잖아요. 애초에 그 비용 충당하려고 한 걸텐데
원래 목적인 잡지를 읽게 한다가 망각되고 망가진 몸과 몇 푼의 돈이 남았네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