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로의 도적의 극의나
레오르의 렌탈포트나
크라피카의 검지 능력이나
롱기의 계약 보수
이 능력들의 원리가 뺐는게 아니라
원래 주인이랑 강제적 조인트하는 능력이라는 해석이 있네
같은 남의 넨 능력 쓰는 능력은 공통점이 있는데
1. 뺐거나 빌리는 대상이 살아 있는게 필수
2. 쓰고 있는 중에는 원래 주인이 능력 사용 불가
2개 조건 때문에 강제적으로 조인트 해서
사용권만 가져오는거라는데 신박하다
넨 능력 자체는 원래 주인이 만들어서 메모리도 차지 않하고
한쪽이 오오라 제공하고 능력의 결과물만 가져오는 식
조인트 능력 자체가 다수가 오오라 모아서 능력 쓰는거라서 구조상 말이 되고
식당으로 치면 재료비만 내고 사장님 조종시켜서 만든 요리를 받는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