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자마 이벤트는 슬그머니 재미있는 떡밥도 뿌리기도 했고 유독 주목받지 못했던 학생들도 색다른 면을 주던게 참 좋았던것 같다 밀레니엄도 은근 '나오면 꿀잼담당' 포지션 같은데
그래도 데카는 마무리 지었어야 했어...!
그건 욕 먹을만한것 같아요
성의는 모르겠고 파트2가 아직도 안나온건 짜치긴 해
개웃긴거 메인스안나온다고 분탕침
솔직히 드신소도 재미있게 봐서 D 받은건 공감 안가긴 함...
올해 메인 2개밖에 안나왔어
데카가 너무 성의없게 나옴
개웃긴거 메인스안나온다고 분탕침
그래도 데카는 마무리 지었어야 했어...!
Arisael
데카가 너무 성의없게 나옴
Arisael
그건 욕 먹을만한것 같아요
Arisael
올해 메인 2개밖에 안나왔어
파트1만 나오고 끝난 것도 그렇고 새 CG가 한 장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투 10개가 넘어가는 1장을 억지로 다시 깨야 하질 않나, 카드 쓰는 전투도 아닌데 요즘 이벤트에서조차 안 쓰는 자율편성으로 되어 있기도 함. 내용도 토키 히마리 에이미 잡담이 너무 많았고
Pates
성의는 모르겠고 파트2가 아직도 안나온건 짜치긴 해
누가봐도 4주년떄함
엔지니어부랑 베리타스가 메인에서 치트키용도로만 쓰여서 이벤에서라도 조명 받을수 있으면 좋은거니까.
노아랑 마키가 꼴림
"신니기" "구니기"
솔직히 드신소도 재미있게 봐서 D 받은건 공감 안가긴 함...
재미랑 별개로 늘 먹던 그맛이긴 하니..
수리우스 이벤트 하나로 최고였음
대신 메인스 분량이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