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마다 추뎀인데 그마저도 영웅 맞춰야 0.75% 증가
집행자는 추뎀이 30% 인 대신 스킬도 적용에 발동시키기 쉽고 (천공탄, 7렙 화합물)
자체 평타뎀도 오를 뿐더러 패시브 데미지도 같이 뻥튀기 됨
정예 명사수가 40 스택이 쌓여야 정확히 패시브 추뎀이 30% 로 증가함
근데 그마저도 4타마저 적용이기 때문에 딜 증가율이 집행자만큼 눈에 띄지 않음
그리고 저 40 스택이 쌓이는 시간대는 거의 중후반 접어들 때임
집행자가 1렙부터 뻥뻥 터뜨리던 딜을 정예 명사수는 그때 가서야 터뜨린단 말임
그마저도 4타 때에만
내가 보기에 집행자 스킬 적용 없어지고 평타만 적용되도록 해도 정예 명사수보단 집행자가 훨씬 좋음
명사수가 집행자보다 좋은거 딱 하나는 무한 퀘스트라는 것
하지만 얼마나 쌓아야 집행자의 평타 + 스킬 뻥튀기를 따라잡을지도 의문이고 그 전에 게임이 터짐
정예 명사수 오지게 쌓으면서 해봤는데 그래도 예전 노명 레이너보다 안좋음 집행자 너프먹으면 평범한 원딜 될거같음 뭐 그래도 요샌 평타 원딜러 자체가 거의 안쓰여서 레이너만 남을거 같기도 하지만
걍 명사수가 너무 구린거죠. 평범한 명사수보다 않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