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2023년도 세수를 69조 6110억엔 정도로 예상했으나
2022년도 71조 1373억엔에 이어 올해도 70조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022년도 세수보다도 더 초과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이는 기업의 호실적을 배경으로 한 소득세와 법인세의 세수가 늘어난걸로 보임.
(한편 국가채무도 역대최대인 1286조엔에 달함)
전문가 베댓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세수는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세수가 70조엔을 넘는다지만 정작 올해 국가예산은 110조엔이라
이미 걷는거보다 한참 적자일거라 세금낭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코멘트함.
쟤네는 아베때문에 화폐 불살라서 줄여야 되잖아...
무슨 적자가 50프로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