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설정들은 생각하는데
이걸 글로 풀어내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그중 하나 풀어봄 (안쓸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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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가 빈번하게 일어나던 세상 ㅁㅁㅁ
어느 세계의 무인, 어느 세계의 성인
기사, 마법사, 정치인 등등
모든 차원의 빙의자들이 모이는 ㅁㅁㅁ 차원은
빙의자들과의 끝없는 싸움에 기술이 발전했고
전쟁 또 한 끊이질 않았다.
그더넌 어느날
한 천재 마도학자가 등장했고
그의 손에 호문쿨루스가 탄생했다.
그때부터 차원을 넘어 들어오던 모든 빙의자들은
호문쿨루스 속에 갇혔고
봉인과 주인각인속에 새로운 노예들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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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자의 영혼들은
인형(호문쿨루스)들에 들어갔고
A 세계급 강자 (오러마스터, 대마도사급)
B~~~F급까지 등급에 따라서 들어감
간혹 쓰레기 같은 폐급 영혼들은 E급 인형에 들어갔다.
(유게이급)
인형들은 봉인식과 주인각인이 들어가있어
빙의된 당사자들은 반항조차 할 수 없이 ㅁㅁㅁ세계
발전에 이용되었다.
A~C급까진 마수사냥이나 전쟁에 쓰였고
F급은 잡일등에 쓰였다
E급 쓰레기들은 애초에 숫자가 턱없이 적었기에
빈민들에게 가끔 포상으로 던져줬다.
소설의 주인공은 E급 인형에 들어간 빙의자
(실패작으로 봉인, 주인각인이 안들어간 개체)
설정은 있는데 글이 막히면 caht gpt 같은 것한테 첨삭이나 작문을 해달라고 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