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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타로가 제대로 자신의 능력이다 내가 컨트롤할수 있는거다 라고 인식하기 전이라 지멋대로 폭주행동 한 결과 이거저거 훔쳐온거다 라는 설이 있음 은 걍 설정이 확립하기 전이라 아라키가 지죶대로 그린거지만
스탠드 설정이 다잡힌 상태가 아니었던터라...
사실 주변에 원격조종형 스탠드 술사가 있었고 같은 타입의 "악령"이군 한것일 뿐임
저땐 스탠드가 완전각성상태가 아니라서 지멋대로 폭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누가 그러던데
저렇게 마시면 거품이 어쩌고 저쩌고 했다던게 암튼 저렇게 마시는 사람이 없진않음
감옥 내 물품들이란 건 6부 복선이었구나!
어?
어?
스탠드로 진짜 귀신 팰수있나?
사실 주변에 원격조종형 스탠드 술사가 있었고 같은 타입의 "악령"이군 한것일 뿐임
스탠드 설정이 다잡힌 상태가 아니었던터라...
맥주 저렇게 마시는 거였어?
리톨쿤
저렇게 마시면 거품이 어쩌고 저쩌고 했다던게 암튼 저렇게 마시는 사람이 없진않음
요구르트 똥꼬 따 먹는 거 처럼 샷건 이라고 저렇게 마시는 방법이 있더라
수류탄이라고 저런식으로 입 대고 뚜껑 열면 강제로 목으로 쑥 들어감 알바할때 사장이 알려준 방법으론 가위같은걸로 쑤셔서 구멍 낸 담에 조금 마시고 소주를 섞어서 소맥으로 만듦 이후 입에 물고 세워서 뚜껑을 열면 그냥 위장으로 다이렉트 어택함 빠르게 술이 들어가는거라 위험하니 안 하는걸 추천
스탠드에는 '예외'가 있다.
죠타로가 제대로 자신의 능력이다 내가 컨트롤할수 있는거다 라고 인식하기 전이라 지멋대로 폭주행동 한 결과 이거저거 훔쳐온거다 라는 설이 있음 은 걍 설정이 확립하기 전이라 아라키가 지죶대로 그린거지만
저땐 스탠드가 완전각성상태가 아니라서 지멋대로 폭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누가 그러던데
감옥 내 물품들이란 건 6부 복선이었구나!
죠타로가 스탠드를 악령이라고 생각해서 유령 물건을 주워온 거면 그럴싸 한데?
죠죠 특유의 설정변경이지만, 에코즈 마냥 능력이 변화한 거라고 하면 해결
형태 0 : 스스로 제어할 수 없어 능력에 틀이 안 잡힘 형태 1 : 이름을 얻고 난 후 능력이 고정됨 형태 2 : 이벤트를 거쳐 파워업함 난 이 정도로 제멋대로 이해하고 있음. 그냥 작가 맘일 수도 있겠지만..
저때는 아직 본인이 컨트롤한다는 생각도 못했고 악령, 즉 귀신같은거라고 생각해서 평범하게 귀신이니까 밖으로 돌아다닐수 있을거라 생각했던걸지도 모름
이름이 붙기 전 폭주 상태 아니었남
그냥 유치장 옆 간수가 꽁쳐놓은거 가져온거라고 치자
스탠드 자체가 스탠드사의 인식에도 영향받는 거 보면 저때 죠타로의 스탠드는 '스타 플라티나'가 아니라 넘쳐나는 스탠드 에너지로 죠타로가 인식하는 악령의 행동을 실행하는 이름 없는 원시 스탠드가 아니었을까.
그냥 악령이 가져다준다고 인식해서 사정거리가 무제한이었지만 죠셉이랑 압둘 만나고나서 스탠드를 인식한 후에 사정거리 짧아졌다고 설명하면 됨
진짜 무서운건 고등학생이면서 라디오로 스모중계 듣는게 취미인 죠타로
모르는거냐. 스타핑거로 가져온거잖아.
유치장안에 일단 경관이 가져다놨을 가능성
스탠드가 제대로 만들어지기 전 자유로운 상태였던것 같음 거기에 죠타로 성깔이 제대로 반영돼서 지금의 스타플라티나가 된거고
미안 죠죠
스탠드 폭주같은 개념 아닐까? 조절하지 못해서 멋대로 행동하는 상태.
SCR처럼 주인말 안듣던 시기라는 해석이 있더만
스타 플라티나 라는 이름 얻기전의 완성되지 않은 스탠드 라서 그런거 아닐까 스타 플라티나의 무식한 격투 능력은 압둘이 성질 긁으니 이 ㅅㄲ 패죽인다 해서 나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