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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본문이 말해주듯 누군가 이미 주려고 작정한 상태같은거지
보통 그거만 사먹으라고 주는거긴 하지
그거 다단계처럼 사람 교회로 데려오면 막대한 양을 줌
1번에 10만 달란트 이상을 벌 수 있는 무언가 있나..? 히든 퀘스트 같은건가
난 주말마다 열리는 교회장터에서 떡꼬치 같은 소소한 거만 사 먹어서 그런지 달란트 잘 썼음 ㅋㅋ
애들 가지고 장난치지마라
표면적으론 너희들도 가질 수 있어 노력하면 이라고 말하는거지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람베
그거 다단계처럼 사람 교회로 데려오면 막대한 양을 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람베
1번에 10만 달란트 이상을 벌 수 있는 무언가 있나..? 히든 퀘스트 같은건가
보통 전도가 제일 포인트가높지
친구 1명 데려오고 그 친구가 교회 꾸준히 나오면 1만달란트 이런식으로 목사가 아니라 먹사가 운용하는 곳은 부모가 낸 헌금 얼마당 몇달란트 해서 자식한테 주는 경우도 있음
플람베
내가 다닌 교회는 달란트 디자인 바꾸는 방법을 썼음. 전도 수백명 하지 않으면 구입 불가능한 수준으로...
청소 한번에 5달란트 원화로 환산하면 대충 5원인가
카이지에서 본 거 같아
스위치가 3만5천달란트인거보면 10:1정도 되는거같은데
상식적이지 않은 가격에 셋팅해놓은 물건들보고 도데체 뭔 개짓을 해야 달란트를 저렇게 모을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이미 어린시절에 학을 땠음.
난 주말마다 열리는 교회장터에서 떡꼬치 같은 소소한 거만 사 먹어서 그런지 달란트 잘 썼음 ㅋㅋ
꼴레스테룰
보통 그거만 사먹으라고 주는거긴 하지
저런거 하는건 못보고 대부분 나 어릴땐 떡볶이 순대 이런거였는데
굳이 저런가격에 내놓는 이유가 있는건가?
루리웹-5437961680
댓글과 본문이 말해주듯 누군가 이미 주려고 작정한 상태같은거지
미끼상품
차피 갖다바치거나 사주는거 왜 전시하나싶어서
루리웹-5437961680
표면적으론 너희들도 가질 수 있어 노력하면 이라고 말하는거지뭐
전도 아니면 불가능함... 이것도 교회마다 다르긴 해도 연간 최소 100명이상...
뭐 그만큼 열심히 하길 바란거긴 하겠지만 저렇게 터무니없어서야 작성자같은 현타만 느껴지지 기획 단계 부터의 실패
애들 가지고 장난치지마라
윾신
달란트 모아서 가져갔더니만 절반 꿀꺽해서 ㅈㄴ억울했었는데. 그 뒤로 교회안다님
내가 저런거 때문에 교회 안다녔는데 교회누나랑 친하다면서 달란트 다발들고와서 지밀 잘듣는 애들한테 달란트 뿌려대는거 보고나서 교회 안다님 ㅋㅋㅋ
출석 5달란트, 전도 20달란트... 이런 수준인데도 1만달란트짜리 상품 있긴 있었음. 문제는 달란트가 1년에 1번씩 디자인이 바뀌었다는 것이지만....
화폐개혁 ㄷㄷ
30년간 기도를해서 수령당시 30년전 게임기를 받았다
나도 달란트 모았었는데 공책 같은거도 나는 안된다고 했음 집이 가난해서 그랬나보다
아 공책은 떡볶이 두세번 값이었던거 같은데 나도 안모아서 못 사긴 했음 모으는 애만 꾸준히 모으는데 보통 교회청소 이런걸 공고가 아니라 아는 사람만 아는 퀘스트라서 ㅋㅋㅋ
저런거에 낚여서 정신 못차는 애들 대상으로만 장사 하겠다는거지.
난 초딩때 성당에 다녔는데, 거기서도 은총시장이라고 해서 저런거 비슷한거 함. 대신 거기서는 현금을 씀
애들 상대로 미끼장사임 ㅇㅇ
1달란트= 금 27kg 가치 27kg 환율 (24년기준) =약 33억 즉, 35만 달란트 = 1155조 라는 정신나간 가격이 나온다 이 사기꾼 목사놈아.
교회는 하이테크 획득 하는 곳 , 절은 비빔밥 먹으러 가는 곳 딱히 신은 안믿지만 그러면서 마음에 위안을 얻었으니 종교가 충실한 역할을 해주었군
페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