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패키지가 끼어들어서 그런건지 모루겠지만.. 남는 시간 쪼개서 이제 거진 1달인데 아직도 완성품이 안 나옴..
C#으로 간단한 업무에 쓸 프로그램은 한 달 안에, 만들고, 수정하고, 해서 버전을 1.2까지 올려다가 써먹을만허게 만들었는데..
파이선은 첨인데다가 패키지가 껴들어서 그런가 일단 내가 이해가 안 감..
C#은 대충 검색해가면서 뚝닥뚝딱 토대 만들고 기능 붙히고 올라갔는데..
파이선은 뭔가.. 모래성 하나 쌓고 다시 부시고, 다시 쌓고 아닌거 같아서 또 부시고 하는 중임……
쉅다고 해서 steamlit 쓰는데.. 그냥 옛날에 잠깐이라도 한 번 만져본 django로 할까.. 그냥 다 뿌셔버리고 다시 할까 깊은 고민 중..
아.. 이번꺼는 현업들한테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고 거기꺼 만들어주는거라.. 이번주 까지는 끝내줘야하는데.. 답답허다.. ㅋㅋ
원래 익숙하지 않은걸 쓰면 그렇지. 나도 java쓰다 코틀린으로 넘어갈때도 그랬음. ㅋㅋ
파이선 쉽다고햐서 너무 얕본듯.. 문제는 이게 다른 사람이 업무에 쓰겠다고 해서 만들어준다고.. 거진 의뢰받는거라.. 머리 아프다 ㅋㅋㅋ 돈도 안 받고 실적도 안 나는곤데.. (사실 이 거를 케이스를 늘려서 프로그램 커지면 b2b로 팔아먹을 계획이라고 이미 말하긴 함.. ㅋㅋ)
그러니까 파이썬이 문제가 아니라 steamlit이 어렵다는거네. 무슨 엔진이건 라이브러리건 대충 어떻게 돌아가고 어디까지 가능한지 공부는 해야지 ㅇㅇ.
원래 익숙하지 않은걸 쓰면 그렇지. 나도 java쓰다 코틀린으로 넘어갈때도 그랬음. ㅋㅋ
파이선 쉽다고햐서 너무 얕본듯.. 문제는 이게 다른 사람이 업무에 쓰겠다고 해서 만들어준다고.. 거진 의뢰받는거라.. 머리 아프다 ㅋㅋㅋ 돈도 안 받고 실적도 안 나는곤데.. (사실 이 거를 케이스를 늘려서 프로그램 커지면 b2b로 팔아먹을 계획이라고 이미 말하긴 함.. ㅋㅋ)
어려울게 뭐가 있음... 언어들이 뭐 특별히 다른것도 아니고...
언어는 그런데.. 패키지가 어디까지 구성이 가능한지가 감이 안 옴. 이거 이거 해서 쿨릭 이벤트에 사용자에 쿨릭한거 받아만 오먄 될 것 같은데.. streamlit으로 개별단으론 안 되고 json으로 따로 만등어서 받아다가 넘겨야항 것 같은데 그래해도 에러 남. 그래서 말한게 이게 steamlit이 좀 가볍게 사용하는 거라고 해서 django로 가야허나 하는 상황임. 빅데이터 해보고 싶어서 하는건데.. 뭔가.. 어렵네.
일단.. 웹만드는 것도 거진 안 해봤는데, 그게 또 파이선에, 그게 또 빅데이터라 준나 준나 헤매는 것 같긴함..
신뢰불가소프트웨어
그러니까 파이썬이 문제가 아니라 steamlit이 어렵다는거네. 무슨 엔진이건 라이브러리건 대충 어떻게 돌아가고 어디까지 가능한지 공부는 해야지 ㅇㅇ.
그래.. 그냥 streamlit을 파봐야겠다.. 대충 이래 이래 하면 되겠징? 하고 하몀 일단 1차는 되는데. 그 담이 막힘. 구리거 씨름하다가 그거 버리고 다른 길로 도전함. 버리고 다른거 하는 즁이었음.. 일단 클릭으로 사용자에 받는거 말고 일단 웹 틀부터 만들자.. 하는 생각 + 그냥 이렁꺼면 범용성 보고 django를 파볼까 하는 중.. 힝..
1 : 1 초보만
오늘 처음. 1:1 핵초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