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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격력은 중요하지
사실 조선 환도였던거임
사실 타치에 있는 패용부가 달려있기 때문에 저게 우치카타나인지 타치인지는 그린사람 마음임 길이가 타치라기엔 짧다? 짧은 타치도 있었음ㅋㅋㅋ
ㄹㅇ 환도 띠돈이라고 ㅋㅋㅋㅋㅋ
당연히 맞지 ㅋㅋㅋ
뭣? 태도는 등에 매는게 아니었단 말이냐앗!
애초에 기병도 보병도로 확실하게 나뉘지 않은 시기도 있었고 긴 칼이면 다 타치라고 부르던 시기도 있었고 우치카타나와 타치의 전환기에서 서로의 부품이 혼용되거나 타치에서 칼날만 바꿔낄수도 있었고...
사실 조선 환도였던거임
brengun
ㄹㅇ 환도 띠돈이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환도는 전투할때 아니면 거꾸로 차지않나? 다시말해 전투직전이란 소리인가
딥일뽕 다이쇼로망에 조선환도라 그 칼.. 오구라 컬렉션인가?
그건 그냥 케바케인것으로 앎, 뒤로 차는건 기본적으로 활이나 조총 쏠때 걸리적 거려서 그런거라 그런 경우가 아니면 걍 앞으로 돌려놓고 다니기도 했슴 아니면 그냥 허리 뒤에 꽂아 넣거나
임진왜란 이후에 일본에선 조선풍이 유행 했다 하니 조선환도 기념품으로 하나 챙겼을수도
거 도공들이 울산 마을하나 차릴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불태우고 뜯어갔으니 유행은 했겠지
아 공격력은 중요하지
뭣? 태도는 등에 매는게 아니었단 말이냐앗!
으럇 으럇 기인베기!
루리웹-4721529391
당연히 맞지 ㅋㅋㅋ
그건 예리도 때문에 등에 매야함
"빼애애애액 캐릭터가 빡대가리 캐라고~!!!" (아직 출시도 안한 게임이 갠히 긁어부스럼 고증오류를 내면서)
딜로스는 중대사안이다
사실 타치에 있는 패용부가 달려있기 때문에 저게 우치카타나인지 타치인지는 그린사람 마음임 길이가 타치라기엔 짧다? 짧은 타치도 있었음ㅋㅋㅋ
https://www.touken-collection-nagoya.jp/touken-introduction/tachi-and-uchigatana 일단 이거 보면 기병이 휴대하냐 보병이 휴대하냐의 차이로 구분은 하나봄.
메이めい
애초에 기병도 보병도로 확실하게 나뉘지 않은 시기도 있었고 긴 칼이면 다 타치라고 부르던 시기도 있었고 우치카타나와 타치의 전환기에서 서로의 부품이 혼용되거나 타치에서 칼날만 바꿔낄수도 있었고...
복잡해서 딱 결론내기 어려운 듯.
기병도가 유래긴 한데 타치도 보병도로 많이 썼음
그렇지. 일단 명확한 구별법은 칼날 손잡이에 새겨지는 도공의 이름 방향이라던데. 문제는 이거 안 새겨져있는 칼도 많으니...
차는 놈 꼴리는대로...라서 정답은 없다고 봄 악세서리 교체가 많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일본어 몰라서 번역기 돌려 패용법도 몰라서 고증 틀려 뭘 믿고 일본시장 노리는거임??
https://www.touken-collection-nagoya.jp/touken-introduction/tachi-and-uchigatana 내가 알고있는걸 간단히 정리하자면 태도(타치)는 '기병'의 칼 박도(우치카타나)는 '보병'의 칼로 알고 있음. 그래서 타치가 우치카타나보다 약간 더 길대.
근데 칼 길이로 구별하는건 아니라더라.
유두버도 설명하면 길어지니까 대충 좀더 굵으면 태도라고 생각하라더라. 복잡한가봄
일단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는 칼을 분해해서 손잡이쪽에 새겨진 도공의 이름 방향으로 구별하라더라...
근데 너 비추왤캐붙냐 자수해
스토커 붙었어. 웹마스터한테 이거 어찌 안 되냐고 해도 못한댄다. 다중계정이냐고 물어봐도 다중계정이란 증거가 없대.
칼에라는 띠돈이 있는건 말타다가 칼 잃어버리고 칼이 말이랑 허벅지 안때리게 만들라고 있는건데 배경은 일본이고 칼에 띠돈이 있다? 기마민족에서 유례된 띠돈이?
타치는 띠돈처럼 생긴 패용부가 있음, 애초에 기병도가 기원이고 사무라이들도 원래 기병이었고
퇴사 직후랑 그간 쌓은 이미지였으면 아니 투구칸에 칼차는 조로도 있는데 이런거만 엄격하다 막 이런 실드 나오고 했을텐데 지금은 너도 실드로 후려까기 바쁘다는게ㅋㅋㅋ
생각을 해봐라 왼쪽 허리에 패검을 하면 오른손 손바닥을 아래로 해서 칼을 뽑을건데 외날도의 날이 발을 향해 아래로 있으면 칼날이 니 배를 향해서 가겠지?
우치가타나도 날을 아래로 가게 패용하는 경우가 있음 일러는 우치가타나에 끈을 달아 패용해서 틀린것
어 글을 다 읽어보니까 그런 내용이네 ㅋㅋㅋ
그건 상관없는게 당장 타치만 해도 날이 아래로 가있기도 하고 실제로 뽑아보면 딱히 배찌를 일은 없음ㅋㅋㅋ
찾아보니까 기병들이 그러고 다녔다는데 그럼 어케뽑음 칼집까지 들고 뽑나? 허리에서 뽑을땐 날이 아래면 어색할거같은데
문파마다 발도 자세가 달라서 날의 방향은 크게 중요하진 않아.
보병 사무라이가 날을 위로 가게 한 이유가 왼손 으로 뽑을때 (오른손을 사용 못할때) 뽑기 편해서 하고 들엇음 기병은 왼손은 고삐를 쥐고 있어야 하니까 날이 아래로 가게 해야 오른손으로 뽑았을때 날이 제 위치에 있으니까 그럴거임
날 아래로 가있다고 못 뽑으면 띠돈 채운 환도는 어떻하라고...
기마무사들은 타도를 쓸때 코시아테라고 불리는 별도의 패용장치를 쓰거나 허리띠를 좀 꼬아서 타도를 타치랑 비슷한 각도로 패용했음
걔네라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니까 옛 고증은 신경쓰지 말고 상상력을 키우세요 라고 변명할거 같아
초보가 실수하기 쉬운 부분인것도 맞는데 지적한사람도 어느정도만 대충알고있는거임 일본도는 도신이 핵심이고 나머지는 조립품이라 꼴리는대로 조합이 가능한데 그 도신마저도 스리아게로 짧게 갈아버릴수 있음
따라서 도장구만 보고 이건 우치가타나다 아니다 타치다 따지는게 의미없음 홀랑 벗겨서 명문을 보거나 그것도 없으면 제작연대를 알아내서 추측해야함
카타나는 날카롭긴 하지만 날이 쉽게 나감 사람 뼈에 맞으면 금방 날이 상해 버린다고 함 그러니 백업을 위한 짧은 칼으루한자루 더 가지고 다녀여함 + 판금갑 사이로 찔러 넣기엔 긴 칼보다 짧은 칼이 편함 이는 같은 판금갑을 입던 유럽의 기사들도 비교적 짧은 대거를 함께 가지고 다닌 이유랑도 같음
태도 도장 다니면 사범님들 다 저렇게 패용하고 다님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