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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는 저렇게 옆으로는 안오는데 흑흑
개나 고양이도 코 고는거 시끄러워함
고양이나 개 이렇게 와서 자는데 코 심하게 굴면 도망가나...
겨울인가 봄
열려라 참깨~
청각은 쟤네가 더 예민해!
고양이나 개 이렇게 와서 자는데 코 심하게 굴면 도망가나...
그냥남자사람
개나 고양이도 코 고는거 시끄러워함
그냥남자사람
청각은 쟤네가 더 예민해!
코고는거자체는 골골송같은거인줄알고 자기도 그르렁하는애들도 잇는데 몸부림 잠버릇이 안좋으면 아예 그 근처에안가..
열려라 참깨~
울집 고양이는 저렇게 옆으로는 안오는데 흑흑
겨울인가 봄
와 1티어네
울집 굉이도 겨울에 두꺼운 이불 덮고 자면 꼭 저렇게 와가지고 이불 속에 들여보내달라고 어깨 툭툭 두들김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잠버릇이 나빠서 같이자다 보면 결국 나때문에 다시 이불 밖으로 나가고 내가 잠잠해지면 다시 툭툭 어깨 두들겨서 들어오고 무한 반복임ㅋㅋㅋㅋ
우리집 cctv달았나
나는 이불 속에 고양이 있을 때 존나 구린 똥방구 끼니까 이불 들추고 걸어나와서 경멸스런 표정으로 쳐다보더라 ㅋㅋㅋㅋㅋ
잠버를 심하니깐 어느샌가 잘안오더라 개래도 잠결에 한번왔다가 가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