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눈빛 연기 n진짜 누구 한 명 개 조져 버리겠다는 살벌한 눈빛 n죽인다 밖에 모르는 살인 로봇존나 무서웠음 처음봤을때나중에 눈썹도 살짝 없는듯이 흐려보여서 더 무서웠던거같음
어색하고 무뚝뚝해서 연기가 서툰 특징이 오히려 살인로봇 이미지 증폭
터미네이터 ㅋㅋ
스톱모션으로 만든 저 움직임 존나 무서웠음 ㄹㅇㅋㅋ
저때만 해도 아놀드의 연기가 매끄럽지 못해서 그게 오히려 진짜 살인 로봇처럼 보였지
차량 불길 안에서 엔더 스켈레톤 형태로 따라나오는거 보고 진짜 충격을 먹었지
초창기 아놀드 연기는 진짜 웃기긴했음 ㅋㅋ
이제 끝이네 했다 기계 뼈대 다가오는 거에 기겁 ㅋ
어릴때라 저놈은 대체 언제죽어 으허허헝 무셔... 하고본듯
어색하고 무뚝뚝해서 연기가 서툰 특징이 오히려 살인로봇 이미지 증폭
사실 그건 이미 코난 더 바바리안에서 써먹었지만 그게 워낙 잘어울려서 ㅋㅋㅋ
차량 불길 안에서 엔더 스켈레톤 형태로 따라나오는거 보고 진짜 충격을 먹었지
스톱모션으로 만든 저 움직임 존나 무서웠음 ㄹㅇㅋㅋ
감독에게 있어서는 그 때 부터가 진짜 영화의 시작이었지
터미네이터 ㅋㅋ
저때만 해도 아놀드의 연기가 매끄럽지 못해서 그게 오히려 진짜 살인 로봇처럼 보였지
어차피 감정연기라는게 없어야 되는 배역이라... 그게 2편때보다 저때가 더 좋았던 이유임...그리고 연기력과는 별개로 연출면에서.. 인간과 이질적인 동작연기.. 이런부분에서 아놀드가 충실하게 수행했기도 하고...
초창기 아놀드 연기는 진짜 웃기긴했음 ㅋㅋ
공포감으로 따지면 2편보다 1이 더 좋았음
2는 공포쪽 보다는 액션이 좀더 강화된 느낌이었고 이후 시리즈들도 비슷하게 공포감보다는 액션에 좀더 비중이 있는 느낌이었음.
이제 끝이네 했다 기계 뼈대 다가오는 거에 기겁 ㅋ
이랬던 사람이 그렇게 든든해질줄은 몰랐지
난 아놀드옹을 솔드아웃으로 처음 보고 '개그가 주력이신 가보다.' 했는데 터미네이터2 를 보고 오메 이게 뭐시여 했었음.
4편도 저런 느낌 잘살려서 좋았지 잡히면 찢어죽이겠다는 살인귀 그자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