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아서가 폭탄 테러 직빵으로 맞아서 죽거나 크게 다쳤을 상황인데
그냥 귀만 먹먹해지고 일어나서 법원 밖으로 도망침
플룻 아머라기에도 너무 납득하기 어려운 장면으로 느껴짐
심지어 아서보다 안전한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은 다 의식불명이 되었고
택시 드라이버를 참고하지 못하게 되니 연출의 디테일도 개박살이 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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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아서 맷집이야 1편에서부터 괴랄하긴 했잖음 영화가 주옥같으니 이게맞음? 하는게 눈에 더 들어오는거지...
중상이 아니고 바로 죽었어야 돼는데 제일 멀쩡함 ㅋㅋ
아캄교도소 교관쯤되야 폭발도 못뚫는 아서를 뚫을 수 있음
어쩔수 없는 극적 허용이라 하고 넘겨도 그걸로 끝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냥 법원 벽 하나 부수고 끝?
다른 능력은 없는데 아서 플렉 맷집 개쩜 ㅋㅋㅋ 1편부터 보면른 능력은 없는데 아서 플렉 맷집 개쩜 ㅋㅋㅋ 1편부터 보면
그 머냐 메일 계단오르기 반복한 하체충이니까 튼튼한것
감독이 일단 군필은 아닌게 확실함
중상이 아니고 바로 죽었어야 돼는데 제일 멀쩡함 ㅋㅋ
감독이 일단 군필은 아닌게 확실함
Muscovy
맞아 꿈에서 아서가 죽고 깨어나면 조커만 남는거지!
아캄교도소 교관쯤되야 폭발도 못뚫는 아서를 뚫을 수 있음
사실 그거... 아랫도리로 뜷은 거였읍읍
근데 뭐 아서 맷집이야 1편에서부터 괴랄하긴 했잖음 영화가 주옥같으니 이게맞음? 하는게 눈에 더 들어오는거지...
DDOG+
그 머냐 메일 계단오르기 반복한 하체충이니까 튼튼한것
뼈밖에 없는 인간이 어떨개 굴러 시발 ㅋㅋ
뼈 밖에 없는데 알프레드 이겼다고 ㅋ
사실 환상이었던거임(영화안봐서모름)
그냥 조커2는 전부 아서의 망상이라고 하고 다시 만들면 안되나
다른 능력은 없는데 아서 플렉 맷집 개쩜 ㅋㅋㅋ 1편부터 보면른 능력은 없는데 아서 플렉 맷집 개쩜 ㅋㅋㅋ 1편부터 보면
어쩔수 없는 극적 허용이라 하고 넘겨도 그걸로 끝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냥 법원 벽 하나 부수고 끝?
그러니까 법원이 박살날 정도의 상황이면 이미 대폭동이 또 벌어졌을텐데 아서를 추적할 여유가 있다고?
도시를 불태울거야 핳하 => 아무거또 안함 아니 뭔 100대 1로 추격하면서 아서가 잡히면 조커되는 AV를 찍는게 더 긴장감있겠다
대폭동 전혀 안 벌어짐. 작중 묘사대로라면 딱 그 법원에서만 연기 피어오르고 다른 곳은 아예 멀쩡했음. 물론 그게 말이 됨? 법원에 차량 테러를 꼴아박았는데 그걸로 끝?? 이란 질문이 파생되는거야 별 수 없음 ㅇㅇ
조커1 시점에선 머레이 하나 담궜다고 그 난리가 났는데 조커2에서는 법원까지 날렸는데 조커 추종자들이 그냥 집에 갔다고? 진짜 웃기는 일이지
뭐 덤으로 '그러면 조커를 추종하는 광기가 실질적인 빌런 역할인데, 그게 왜 저렇게 별거없이 묘사됨?' 이란 말도 나오고... ㅇㅇ.
사실 교도관들한테 엿날리고 개처맞고 계단에서 구를때도 못해도 어디 한군데 부러지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이런 현실적인 개연성 따지려면 1편에서도 걸고 넘어질거 투성인데 차라리 이렇게 뜬금없이 탈출하는거 자체가 맞냐라고 욕을 하는개 맞지
어설프게 메세지에 집착하면 딱 저꼴나는 거지 뭐
재판 결과에 절망하고 폭발로 탈출 하고서 아예 모든걸 내려놓고 조커가 되나 싶었는데 조커까지 내려놓을 줄은 ..
의외로 튼튼
나 그래서 처음에 망상인줄 ㅋㅋㅋ 하비덴트는 투페이스되는데 ㅋㅋ
차라리 거기서 죽고 짭조커가 법원 들어와서 춤추며 스포트라이트 뺏어가는 걸로 끝나는 거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