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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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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주의자들 무적의 논리 마르크스가 주장한 공산주의는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았으니 암튼 좋았스
스탈린 이래로 진정한 공산주의는 존재한 적이 없다. 그렇다. 공산주의는 아직도 이론상 무적이다!
차라리 독일이 더 근본 좌빨이라고 해야하려나
공산주의 자체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점이기도 함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통해 국가 안정 될때까지 독재를 해야한다고 말하는데 그 국가 안정이란 범주가 지들 마음대로거든
스탈린 이전에도 진정한 공산주의는 존재한 적이 없음. 공산사회란 천국과 극락정토와 같은 이상속에만 존재하는 무언가임
토막상식) 주체사상은 종교로 분류된다
이거 완전 전설의 1군 드립....
스탈린 이래로 진정한 공산주의는 존재한 적이 없다. 그렇다. 공산주의는 아직도 이론상 무적이다!
마르크스 주의자들 무적의 논리 마르크스가 주장한 공산주의는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았으니 암튼 좋았스
진지하게 공산주의는 실패를 위해 인간을 유혹하는 멍청힌 짓이었고 이제 반면교사로만 알면 된다고 봄
조졌쓰라 말한 동지는 더이상 동지가 아니니 포근한 굴라그로 가도록
코로로코
이거 완전 전설의 1군 드립....
이래서 말많으면 빨게이라는 말을 하는구나 ㅋㅋㅋ 틀딱 오핏셜
그럼 말없이 죽여주마 코노야로!!!
나만정상인
스탈린 이전에도 진정한 공산주의는 존재한 적이 없음. 공산사회란 천국과 극락정토와 같은 이상속에만 존재하는 무언가임
아냐
정작 맑스도 구체적인 방안은 몰랐으니 좋아쓰
양극화와 대공황이 찾아오면 부활할거야
진정한 공산사회는 인간의 욕심 이기심을 거세해야지 가능한데 그게 언제 가능했음????
공산주의에서 왜 인간의 욕심, 이기심을 거세하지 않았거든 공산주의 사회에서도 노동자끼리 경쟁을 추구했고 그에 따른 추가적인 보상도 있었음
자본주의 사회 못지 않게 심하면 심했지 국가 단위로 일 잘한 노동자는 훈장 주고 영웅 취급 했고 못하면 노동 교화소로 보내버렸는데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경제체제를 수요가 주도하느냐 공급이 주도하느냐 차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자본주의가 그렇게 원칙대로 돌아가는 거 같지도 않네. 지금 미국하는 거 보면
애초에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지들 문제점 파악하고 지들끼리 체제 장점 섞어가며 발전해가는거 보면 뭐 체제라는게 이런건가 싶음
이번이 정말 분기점 같은 게 미국은 지금 이 악물고 고금리에 초과지출이라니는 기묘한 조합으로 돈을 빨아들이고 있고 중국은 이 때다하고 초과공급 따따블 이러면서 부양책 펼치고 있는데 과연 뭔 꼬라지 날까 모르겠다. 둘다 지금 가야할 길은 전력으로 부정하고 있는지라
소시민 입장에서는 제발 최악의 방식으로 끝나지 않길 바래야지
북한이 떠들어대는 주체사상과 사회주의 그딴거 결국은 목표가 아니라 수단일 뿐임. 목표는 그냥 독재에 대한 정당화니까
공산주의 자체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점이기도 함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통해 국가 안정 될때까지 독재를 해야한다고 말하는데 그 국가 안정이란 범주가 지들 마음대로거든
공산주의 개념 자체가 우리 다같이 일했다가 필요로 할때 분배를 하자는 마인드인데, 그 필요의 기준에 대한 결정권자가 결국 누군가에게 있어야 하다보니..
그거 아님
데뎃
공산주의 개념은 가장 근본적으로 파헤치면 생산 수단을 국민, 국가에서 보유함을 통해 생산 수단을 소지한 계급 타파를 통해 최대한 평등한 삶을 추구하는 거임
그래서 공산주의 파보면 개인에 대한 사유 재산도 인정하고 열심히 일하면 그만큼 인센티브 주고, 직업에 따른 배급량 차이도 있음
근데 그렇게 되다보면 너무나도 자연스레 계층현상이 벌어지는거 아니야?? 물론 우린 이미 그 결과를 역사로 보았으니 아니까 그러는데 이론을 제창한 사람들도 그걸 분명 인지하고 있었을거고.. 이거 진짜 궁금하다 더 얘기좀..
아무리 사유재산이 있어도 공장, 주택 같은 생산 시설을 소지할 수 없으니 노동자 계층은 다 비슷비슷하게 살 수 밖에 없음 아무리 사유 재산 모아도 그걸로 계층이 나뉠 만큼 어마무시한 부를 쌓는건 불가능하니깐
ㅇㅎ 땡쓰 꾜쮸님!
착한 아이구나 이거 하나 가져가렴 https://www.marxists.org/korean/marx/communist-manifesto/index.htm
차라리 독일이 더 근본 좌빨이라고 해야하려나
이쪽도 좌빨 중 좌빨은 독립사민당이랑 스파르타쿠스단으로 개미털기 된 애들이잖아 ㅋㅋㅋㅋ
토막상식) 주체사상은 종교로 분류된다
빨갱이 적통을 찾으려면 차라리 쿠바를.....
끔찍한 혼종 그 자체
근데 자본주의가들 입장에선 마르크스식 공산주의나 주체사상이나 죄다 빨갱이로 규정하는건 똑같잖슴
그것은 더러운 자본주의자들 농간임
그냥 절대왕정이지 뭘 더 심각하게 해석혀 ㅋㅋㅋ
그치만 더러운 부르주아 놈들이 주체사상이나 공산주의나 하고 긁잖아요
그 어느 레드팀도 3대 세습은 하지도 생각지도 않았다 ㅋㅋㅋ
유비빔 아저씨도 저렇게는 못비빌듯
그렇다면 Edward The 비빔인간. Lee가 나설 차례인가
사회주의를 공산주의와 구분 언제쯤 할까
근데 결국 저새끼들 건국에 관여한 것도, 전쟁 기간동안 휘두른 명분도 공산주의라서 아주 책임이 없다고는 못하지
진정한 공산주의는 이뤄진 적 없다 현대에 있는 공산주의는 공산주의의 탈을 쓴 독재임
자본론을 금서로 하는 나라가 뭔 공산주의
뭐 솔직히 진정한 공산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체제라고 생각하지만 유토피아와 같이 절대로 현실에서 실현될 수 없는 체제긴 하니까 정말 기술력이 미친듯이 발전해서 모든 인류에게 수많은 ai로 가득 채워진 가상현실을 보급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이면 또 몰라
인간이 인간을 통치하는한 절대 현실에 이뤄질 수 없는 것이지. 그렇다 인공지능님이 인류를 지배해야
진짜 대학 발표때 ai공산주의가 진정한 공산주의의 새로운 모습일 것이다! 하니까 교수님이 눈 반짝이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ㅋㅋ
인간이 하면 어떤 꼴 나는지 보여준게 빠짐없이 독재정으로 타락한 소위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이었으니까 Ai 지도자라도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부활할듯
솔직히 그정도로 발전하면 공산주의는 커녕 우리집 토끼새끼를 지구1짱으로 올려놔도 유토피아 아니냐
그러니까 실현 불가능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