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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과 끊어의 기준을 모름?
뭐 근데 이건 우리로치면 냉장고 남은반찬 비빔밥 이런거지 남앞에 내놓을 물건은 아니지않나 ㅋㅋㅋ
제품으로 팔아. 일부러 부숴서 팔아먹는 놈들이지.
부속고기의 제품화 같은거라 봐야지 그런건
자연적으로 부서진 것과 인위적으로 부수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
끊어진걸 먹는거랑 끊어서 먹는거랑은 다르지
능동과 피동의 차리를 모르냐고!!!
끊어진 과 끊어의 기준을 모름?
저는 빌리진입니다
저는 뎃마 러버 입니다
맨 인 더 밀러 같은 소리허넵ㄷㅂㄷㅂㄷㅂㄷ
부서진거랑 부순거랑 다르지 않아?
자연적으로 부서진 것과 인위적으로 부수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
뭐 근데 이건 우리로치면 냉장고 남은반찬 비빔밥 이런거지 남앞에 내놓을 물건은 아니지않나 ㅋㅋㅋ
제품으로 팔아. 일부러 부숴서 팔아먹는 놈들이지.
루리웹-0941560291
부속고기의 제품화 같은거라 봐야지 그런건
베이컨 파지 같은 개념아냐?
파지품 싸게 파는 거 아님?
칼국수랑 수제비 차이로 보면
김밥꼬다리만 있는 메뉴
끊어진걸 먹는거랑 끊어서 먹는거랑은 다르지
라면 다져서 끓이는거 정도차이아님?
가끔 라면 부셔서 끓여먹긴 함 ㅎㅎ 숟가락으로 떠먹음 ㅋ
능동과 피동의 차리를 모르냐고!!!
그리고 원래 그렇게 나오는거랑 일부로 그렇게 만드는거랑도 다르잖아!!
고의로 부순거랑 샀는데 부셔져있는거랑은 다른거임
이미 끊어진걸 사는거랑 멀쩡한걸 끊는건 다르다고 생각해요...
님 말은 밥 물에 말아먹는다고 밥을 채에 넣고 물로 행궈도 된다는 거랑 같음
애초에 사람 사는곳인데 이리해먹고 저리 해먹고 하는거지
내 고모부는 면끊는거 자체를 혐오해서 냉면집에 가도 가위로 면 끊지말라고 함
혹시 이탈리아 사람이야?
북한에서도 냉면 가위질 안한다함
고모부가 북한사람이야?
이탈리아 사람인 게 아니라 원래 면은 안 끊고 먹는 게 근본 취식법임
너 메소포타미아 사람이야?
건져먹기도 애매한 국수토막이 많이 생기니까... 원래 긴 면은 긴 그대로 먹는 게 예법이었음. 그러면서도 조용히 먹어야 하니까 저옛날부터 예절배틀 단골메뉴였고 ㅋㅋㅋ
부서진게 필요할때도 있어서 부서진걸 파는거고 쟤들이 발작하는 부분은 길쭉한게 필요한데 동강내니 발작하는거고
오늘 요리는 파스타 미스타입니다. 집에있는 파스타면을 봉지째로 부러뜨려주세요
남초에서는 일단 반박한다더니 반박 되게 많이 달리네 ㅋㅋㅋ
이걸 식당에서 팔지는 않겠지
고기 썰고 남은부위 구워먹는거랑, 뒷고기 전문점이랍시고 비싸게 파는거 보는 기분이잖아..
베이컨파지같은건감? 근데 한국에서 사는 이탈리아 요리 유투버가 한국선 저거 안 팔아서 저거 들어갈 레시피에 구냥 파스타를 부셔서 먹기도 한다고 그러긴 하더라 수프에 넣어먹는대
소면 삶을때 다 뷰셔서 넣어라
이게 저렇게 부숴서 숏파스타처럼 먹는건 의도와 목적이 확실한거라 괜찮은데 그냥 반절 뚝하는거는 이유도 의미도 없이 열받으라고 하는거라 더빡친다는 얘기가 있던데
확실히 난 아무생각없는데 내가 화낼거라고 생각하고 누가 와서 특정행동을하면 그 특정행동보다 그렇게 생각했다는거에 더 화날거같음 ㅋㅋ
순전히 사람 긁으려고 먹는 걸로 장난쳐? 딱대라 뚝배기 간다
* 빠개먹는 파스타도 있다
마...마리오?
이탈리아 영감님인데...어...어라..?
이거 부러뜨리면 쥰내 날카로움 부러뜨리면 만년필 촉같은 모양이 되는데 찌르면 사람 살 정도는 충분히 찢음 저 영상처럼 맨손으로 부러뜨렸다가 손에 피 엄청 많이 나고나서, 그냥 비닐백에 넣고 홍두깨로 두드려서 부쉈음
빵테두리 같은거
빠개진걸 적절한 삶기로 해먹는거랑 다 풀어져서 흐물흐물해진 무언가랑 어떻게 같을 수가 있지?
이탈리아 사람들이라고 음식을 함부러 버리지는 않겠지
사실 이탈리아인들이 난리 치는 포인트는 멀쩡히 짧은 파스타를 팔고 있는데 왜 긴 걸 사서 그걸 부러트리느냐임... 자연스럽게 부러지든 부러진 걸 사든 그건 괜찮음 하나는 어쩔 수 없는 일이고 하나는 원래 그런 목적이라서 근데 일부러 긴 걸 사서 부러트리는 건 제로콜라 샀는데 칼로리가 부족하다고 설탕 넣는 느낌림
너는 라면 끓일ㄸ면일부러 박살내고 끓임?